“우리(4명)가 묵은 패밀리 룸은 출입문 바로 옆의 널직하고 깨끗한 방이었다. 체크인 아웃을 건너편 호텔에서 해야 한다는 것을 빼고는 흠잡을 데 없었다. 역에서는 좀 떨어졌지만 버스로 몇 정거장만 가면 되고 호수가 호텔 바로 앞의 큰 길 건너에 있고 근처에 (역 방향으로 몇십 미터) migro... 라는 번듯한 슈퍼도 있다. 침구는 원래 있는 더블베드 외에 간이 침대 2개를 마련해 주었다. 예쁜 실내화도 주었고 조명도 좋았다. 이 지역에 또 온다면 또 묵을만한 호텔이다.”
“우리(4명)가 묵은 패밀리 룸은 출입문 바로 옆의 널직하고 깨끗한 방이었다. 체크인 아웃을 건너편 호텔에서 해야 한다는 것을 빼고는 흠잡을 데 없었다. 역에서는 좀 떨어졌지만 버스로 몇 정거장만 가면 되고 호수가 호텔 바로 앞의 큰 길 건너에 있고 근처에 (역 방향으로 몇십 미터) migro... 라는 번듯한 슈퍼도 있다. 침구는 원래 있는 더블베드 외에 간이 침대 2개를 마련해 주었다. 예쁜 실내화도 주었고 조명도 좋았다. 이 지역에 또 온다면 또 묵을만한 호텔이다.”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