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상태가 매우 깨끗하고, 구비되어 있는 시설도 좋았습니다. 다만, 저희 룸은 1층 안쪽 끝이었는데.. 담배피는 곳인 듯 담배꽁초가 들어있는 그릇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드나들때마다 담배냄새 때문에 좋지 않았습니다. 룸 위치가 다른 곳이었다면 최상일듯 합니다.
시내에서 거리가 좀 있어서 걷기 힘들었지만, 바로 앞이 호숫가 수영할 수 있는 지역이라 좋습니다.”
“It was so awesome! We could say that It was the best hotel in New Zealand during our trip! We stayed 2 nights at there so we could use the mineral private pool which is great! And everything is amazing! Thank you so much. It was definitely worth it.”
“찾아가기 쉽고 타우포 호수 근처라서 저녁에 산책도 하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화장실 안에 샤워 후에 따뜻하게 비춰주는 조명?같은게 달려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바깥 문으로 나가면 테이블이 비치 되어 있는데, 옆 방과 보이지 않도록 담벼락 같은게 잘 쳐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The accommodation was a very clean and comfortable independent cabin. In particular, the kitchen, bathroom, and washing machine were excellent. However, there was no view, and it took about 30 minutes by car to get to Tongariro National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