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드후, 바 아톨의 부티크 호텔

“3인 가족, Ocean Villa, FB로 예약. 객실: 널찍하고 깨끗. 멋진 석양을 감상할 수 있음. 바다: 객실 근처에서는 산호를 거의 발견하기 어려우나 물고기는 그럭저럭 많음. 식당: 태국계열 리조트답게 매우 만족스러움. 다이어터에게는 FB보다는 HB를 추천. 1) The Market. 조식 및 석식 뷔페. 메뉴가 많지는 않으나 아주 맛있음. 2) Benjarong. 중식 및 석식 태국음식점. 특히 강력 추천. 저녁노을을 감상하며 하는 식사가 매우 환상적. 3) Sea Grill. 중식 및 석식 서양요리. 메뉴 선택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듯. 디저트가 좋음. Infinity Pool: 이용하는 이는 별로 없음. 자전거로 섬 구석구석을 다니며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인적이 드문 fitness trail 추천. 서비스: 버틀러를 비롯하여 기본적으로는 친절하나 한국인 기준(?)에 서비스 반응 속도는 좀 느릿한 편.”

“This was the absolute best resort experience I’ve ever had. The resort is the only one on a private island. The staff is so kind and thoughtful and no detail is overlooked. We booked this trip as a one-in-a-lifetime experience and it BY FAR exceeded our expectations! If you are interested in going to the Maldives, look no further. It was truly a dream come true!”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더불어 조화로운 시설은 무난하나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써야 될듯합니다. 우천시 욕실에서의 누수는 숙박 비용에 비해 허술해 보일 정도.. 직원들의 서비스 점수는 평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