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공항에서 스트레이트로 갈 수 있는 유료 셔틀버스(25년12월1일기준,인당2천엔,오를 때에는 짐도실어주심,내릴 때는 셀프)가 있습니다.그러니,일본어가 약한 분들은 나고야 도큐호텔이나, 나고야 간코호텔을 이용하세요.둘 다 공항에서 막바로 가는 유료 셔틀버스가 있습니다.저는 어릴때부터 도큐호텔을 이용했기에,마음이 편한 도큐호텔로 왔습니다. 로비는 조금 춥지만,제대로 된 카페티리어가 있기에 로열티 마시며 체크인 시간까지 기다리기에, 좋습니다. 최근 한국인 스태프가 프론트에 1명 생겼기 때문에,운이 좋다면 일본어나 따로 영어를 쓰지 않고도 원활한 소통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공간을 아주 잘 활용해서 좁다거나 답답한 느낌 하나도 없이 쾌적하게 보냈습니다. 깨끗하기도 하고 용품들도 적당한 퀄리티로 잘 갖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이 매우 훌륭해서 점심이 늘 늦어졌습니다.”

“도시 뷰를 즐기기에 충분한 건물입니다. 하지만, 건물 상층 31층 부터 호텔이어서, 호텔 로비를 찾는것이 쉽지않습니다. 화실표를 잘 확인하시고 1층에서 호텔 로비까지 바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찾아야 합니다. 로비를 찾는것 이외는 4,5성급 최고급 호텔입니다.”

“위치가 너무 좋고 객실 관리가 아주 잘됨”

“매번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방 깨끗하고 조용함. 위층 발소리 울리는 경우 있는데 큰 문제 될 정도까진 아님. 조식 신청해서 먹었는데 밥+반찬 / 빵+과일+음료 코너가 갖춰져 있음. (커피코너도 있긴한데 커피머신이 전부라...) 이틀 먹은 결과 기본메뉴에서 약간씩 변주해서 나오는듯. 개인적으로는 야채카레와 수제 두부가 좋았다. 공항 및 스카이 엑스포 회장과의 접근성은 매우 좋다. T1까지 호텔 셔틀버스가 있는데 타기 민망할 정도로 가깝다.... 요약하자면 돈 값은 하는 곳. 다만 동일 접근성에 주변에 좀 더 싼 곳들이 있다는 것이 단점. 굿즈 가격을 생각하면 숙소에 투자해서 라이브때 컨디션을 끌어올릴 것인가? 아니면 아껴서 굿즈를 하나 더 살 것인가?에 따라 선택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