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노토정 료칸

“お世話になりました。 スタッフの対応は最高です♪ 部屋の広くてとても良かったです♪ 楽しみにしていた夕食、朝食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娘が今まで泊まった中で一番美味しかったと言ってました、😊 家族がまた泊まりたいと、言って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夕食時、カトラリーを落としてしまったのですがすぐに来てくれて交換の対応をしてくれました。 また子供がジュースを零してテーブルと椅子を汚してしまった時もすぐに対応してくれ助かりました。 その際、気にしなくて大丈夫ですよ！いっぱい食べてくださいね！と子供にも笑顔で声を掛けて接してくださり嬉しかったです。”

“도야마 역에서 히미 역까지 이동하는데 거리가 꽤 있습니다. 680엔 비용이 들고 1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렇지만 기차를 타고 이동할 때 보이는 풍경이 굉장히 멋집니다. 논밭이 많고 한적하며 가끔 바다도 바로 옆으로 지나갑니다. 도착하여 전화하면 셔틀버스를 보내줍니다. 택시를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녁식사가 환상적이었고, 조식 또한 깔끔하며 좋았습니다. 밤에 야외 온천(public bath)에 가면 달을 볼 수 있습니다. 달이 온천과 바다에 비추어 굉장히 멋집니다. 다만 아침에 해가 뜬 뒤에는 눈이 부셔서 온천욕이 어렵고, 객실이 밝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設備全体のセンスの良さが秀逸。今風の人と接触しないスタイルも電話でキチンと説明してもらえるので安心。部屋からの景色も良く、静かで接客サービスに触れない自由を満喫できる。滞在中の時間の使い方が自由で本当に最高。今まででベストの宿。必ずまた行きたい。”

“大変美味しく素晴らしい料理でした。 また機会があれば利用させてもらいたいとおもいます。”

“타카오카 역에서 가까운 대불옆 료간이라 찾아가는데 불편은 없었으나 난방때문에 첫날은 추웠음 료간이긴하나 온천 시설은 없고 목욕시설은 있음 화장실은 공동 화장실을 사용하여야 함 역에서 료간가는 길에 비교적 저렴한 야끼도리 집이 있었음 지배인과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 하였음 대불,일거리,기차역은 가까운 편이었음 ”

“高岡大仏が目の前で、飲食街も徒歩圏内でアクセス抜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