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랑 닌추 관광지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6박 후기 - 대관실, 해변, 워터파크 단체행사 많은편이라 느낌 주로 현지인 학생단체였고, 밤엔 어른 아이 상관없이 익룡으로 변신합니다. 앰프까지 동원해 노래 불러서 깜짝 놀랐습니다 약 2박 정도 괴로웠음. 워터파크 행사 땐 직원분이 숙소 이동 먼저 제안하셔서 옮기기도 했습니다. 귀찮다고 그냥 있었으면 3박 괴로울 뻔 했습나다 그 외엔 한적하니 좋았습니다. 워터파크가 있어서 가족 단위 그쪽으로 몰렸고 다른쪽 수영장은 전세낸 것처럼 혼자 놀았습니다. -직원 모두 친절 그랩 음식배달 벨보이가 직접 가져다 주셔서 몸둘바... -리조트 내 마사지샵은 타업체 대비 2배 이상 비쌉니다 헬스장 시설 깔끔 이용하는 사람은 못봤어요 -자전거 대여해서 신나게 타고 돌아다녔고 외부 나갈 땐 그랩 잡아서 잘 다녔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 한국사람은 혼자뿐이었던듯 유유자적하기 좋아요 관광 위주 좋아하시면 위치가 좋진 않습니다ㅎㅎ 나트랑 번화가까지 차로 2시간 140만동 정도 깜란공항~숙소도 엇비슷했습니다 ”

“식당 음식이 제 입맛에는 관찮은데 종업원들의 주문 받는 능력 등이 다소 아쉽습니다. 주문 후 그자리에서 주문내용 꼭 확인필요하고, 결재전 주무내용과 맞는 지 당분간 확인 필요한듯 합니다. 나머지는 모두 괜찮았습니다.”

“Struttura non modernissima, ma ben conservata. Bella la piscina. Colazione molto varia. Personale gentilissimo e disponibile”

“the brand new hotel with good amenities, very clean and cozy”

“It’s a new hotel, the staff was excellent and so were the rooms, they were nice and spacious and comfortable.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f I came back, here would be my first choice.”

“A brand new hotel in the centre close to nice coffee shops. Even though our room faced the street opposite a restaurant it was amazingly quiet. The rooms were modern and comfortable. Breakfast was good. Would have been nice to have some jam with the bread. But otherwise a good selection. Staff were pleasant and friendly. They organised us a pick up from the station as we arrived late. Would definitely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