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 오사카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아침 조식이 너무 맛있습니다. 일본 요쇼꾸 중심이지만 너무 맛있습니다. 대욕장이 따로 있어서 피곤 풀기도 좋았습니다.”

“아와자역에서 1분 거리에 호텔이 있다. 아와자역 3번 출구로 나가면 큰 마트가 있다. 밤 9시가 넘으면 세일이 시작된다. 마트에서 먹거리를 사서 호텔방에서 한 잔 하면 좋다. 호텔 방문 아래에 약간 공간이 있어 밖의 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소음 등은 간혹 들릴 뿐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다. 욕실에 큰 샤워 수건 1장과 보통 크기의 수건 1장이 있다. 매일 새 수건으로 교체된다. 수건이 더 필요하면 카운트로 가서 말하면 준다.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묵을 수 있는 호텔이다. 난바에서 왔다 갔다 하기 좋다. 다음에 오사카에 가면 재이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