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하이트, 니더작센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sehr freundlich”

“Dejligt roligt sted med dejlige faciliteter”

“함부르크에서 가까운 곳인지 알고 예약했습니다만 함부르크에서 차로 약40분 걸리는 곳이며 처음 찿는 이방인인 경우 아무것도 없는 작은 농네 입니다. 별4개라 기대를 했습니다만 별 2~3개 정도의 수준 이었습니다. 독일에 친척이 있어서 제가 독일을 15번정도 방문 했었습니다만 처음 실망한 호텔이었습니다.”

“공헝에 위치해 있어서 밤 늦게 도착시.이용 편리 가격이 조금 저렴했으면 좋겠음”

“체크인 시 직원이 아주 신속히 진행해주어서 좋았어요. 룸이 생각보다 작아서 잠깐 놀랐는데 조용하고 편히 묵었어요. 창이 도로쪽이라 뷰가 좀 아쉬웠어요. 청결한 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Gutes Zimmer mit schönem Ausblick auf den Weihnachtsmarkt. Sehr nettes Personal.”

“Schönes Zimmer mit antiken Möbeln. Das ganze Hotel hat wunderschöne Bilder von Künstlern aus der Region an den Wänden. Man spürt in jedem Winkel das Wirken der Künstlerkolonie. Nebenan der Barkenhof ist ein Besuch wert. Wir sind sehr oft in Worpswede, weil wir den Ort so lieben. ”

“Hat alles gepasst. Das Frühstück ist allerdings im Preis-Leistungs-Verhältnis nicht ganz optim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