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와서 즐기기엔 좋습니다. 작은 풀장이 있어서 놀기도 편하고요. 그러나 홀리데이라 직원 통화는 녹음을 이용해 다음날 직원들이 처리해줬어요. 시설은 아주 청결했으나 좀 오래된 느낌이예요. 아이들고 멀리 안가고 콕박혀서 쉬기엔 좋아요. 샤워기 화장실 손잡이등이 오래 되었네요. 그외엔 저는 다시 오고 싶어요. ”
“들오가니 에어컨. 냉장고 다 고장나서 고치는데 몇 시간 걸려서 여행일정에 차질생겼어요. 이상한 건 안에서 자동으로 문이 안 잠겨요. 꼭 문을 돌려서 잠궈야 하더라구요. 깜빡 잊고 안 잠궜는데 자는 동안 좀 도둑이 들었어요. cctv 확인해보니 후드 입은 남자가 새벽에 각 방문 돌려보고 다니는 거 찍혀있네요. 고객 과실이라며 호텔측 배상 전혀없었구요. 엘리베이터 없는 2층이라서 캐리어 들고 오르기 힘들어요. 침구 완전 낡았어요. 성수기라 1박에 20만원 가까이주고 머물렀는데 내생애 최악의 호텔이었습니다. 위치도 관광지라 멀어서 차 랜트하지 않으면 교통 엄청 불편합니다. ”
“Close to Harbour Outlets with many options for restaurants/groceries.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Pool was fresh and clean, we didn’t use the bbq facilities but it would be nice to sit (with a small family/group) and socialise while the kids swim. Easy communication with check-in instructions. Limited on-street parking if you don’t fit under the garage. Would 100% recommend!”
“친구 4명이서 4인 패밀리룸 4싱글침대 이용했습니다.
깔끔하고 잠시 머물기에 좋은 곳 이었습니다.
좋았던 점은 친절한 호스트, 깨끗한 룸이고 아쉬웠던 점은 수영장/스파 이용시간이 오후9시까지라는 것과 주차장이 호텔에 비해 작아서 스트릿파킹을 했습니다.
바다와의 거리는 걸어서 5~10분.”
"운이 없게도 여행기간 동안 날씨가 좋지 않아
호텔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었어요.
룸은 대체적으로 청결했고 침대도 넓고 편안했어요.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고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방음이 좋지 않아 복도를 따라 객실로 이동하는 숙박객들의 소리가 크게 들렸고 특히 조용한 밤엔 큰 소리에 자다가 깨기도했어요
저희방이 엘리베이터 내려 바로 보이는 두번째 방이었는데,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조금 더 안쪽으로 요청하면 좋을것 같아요.
소음 문제 빼고는 만족스런 호텔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