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 묵었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태프도 친절했습니다. 숙박 중 dish washer가 역류해서 물이 셌었지만, 바로 다음날 아침 엔지니어가 와서 작업하여 고쳐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직접 음식을 해 먹고 뻘래를 할 수 있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비싼 뉴욕 여행 중 식비를 많이 아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맨하탄까지도 금방 갈 수 있고, 근처 식당도 괜찮은 곳이 많아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꼭 자시 여기에 묵을 예정입니다.”
“Everything was terrific and I thought the free breakfast buffet was substantial and well presented. Plasticware is very cheap and bendy, however, and i would have preferred real stainless steel.”
"이 호텔은 3-4년 전에는 몇번 이용하던 호텔입니다.
Fort Lee에서는 Hilton보다 방의 깨끗함이나 서비스가 괜찮아서 이곳으로 가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owner가 몇년내에 바꼈는지 호텔에 생기가 없고 손님도 아주 적으며 방의 카펫은 지난 3-4년 동안 change는 커녕 steam청소도 안한것 같았습니다. 하도 더러워 수건을 깔고 그 위를 밟았습니다. 다음 변화가 있기 전까지는 좀 멀리하는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