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두개이긴한데, 제가 볼 때는 원래 하나였던 방을 문만 놔서 두개로 나눈듯 합니다. 그래서 방이 그리 넓지 않습니다. 전자렌지와 커피포트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코드 꼽는 곳이 장식장 뒤에 위치되어 있어서 코드 꼽느라 불편했습니다. 모텔 전체에서 라벤더 향이나는데 저한테는 좀 강했습니다. 근처에 음식점이나 편의점이 없으므로 차 없으신 분이라면 좀 더 시티 가까이에 위치한 호텔이 나을 듯 싶습니다.”
“I had a great stay here! Jake provided me with lots of helpful information, and when I had to change my booking he was very understanding and professional about it. It's a short walk from all the places I needed to be in Hobart and the room was very comfy. Would definitely stay again!”
“비대면으로 체크인, 체크아웃 둘 다 가능함.
약간 노후한 것은 있으나, 그럼에도 청결했고 넓었음.
티비큰데 안썼음. 전기포트는 변색되어서 찝찝해서 안씀.
주차가능하고 주변에 마트, 식당, liquor shop 다 있어서 수월함. 킹스턴비치 가깝고, 호바트 시내랑은 거리가 있어요. 렌트하신다면 추천하는 호텔. 방은은 잘안되는 듯”
“We had a wonderful stay at Crabtree Cottages. The area is absolutely beautiful and tranquil. We would definitely recommend to anyone wanting to stay in a beautiful, quiet location. The home was beautifully presented and the view of the babbling brook from the deck was gorgeous! ”
"룸 컨디션도 좋고 아담한데 깔끔해서 4인가족이5박 잘 머물고 왔습니다.
아침 조식은 어른 메뉴와 키즈메뉴 나뉘어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내에 위치해 있어 인프라가 좋았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용 주차장이 없어 샌트럴 건물에 주차하면서 주차비용이 좀 나왔다는 점.
타즈매니아의 좋은 추억을 뫼벤픽에 머물며 더 깊이 쌓을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 들어가는 길이 심하게 구부러져 있어 입차가 다소 까다로우며, 주차장 문이 닫혀있어 물어보니, 체크인 후 방키를 센서에 대어야 열린다고 합니다. 입구쪽에 차를 대시고 체크인을 먼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를 안내해주는 직원이 없어 저는 주차장 입구에서 차를 후진해야 했습니다. 프론트데스크의 직원은 친절하였으며, 체크인시 웰컴쿠키를 주었는데 환대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숙소의 커피머신기에 이전 숙박자가 사용한 캡슐이 그대로 남아있었고, 둘째날 사용했던 컵과 와인잔이 그대로 있어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가격대비 훌륭했으며, 직원의 친절한 안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성비 있는 숙소이나, 좀 더 청결에 신경써주시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