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nice hotel in a suburban area. Old but very clean and spacious rooms. Really enjoyed our stay here but slightly far from the city center. Roughly 25 mins by metro.”
“감동적인 고객서비스의 호텔입니다. 이른시간 도착하여 얼리 체크인을 문의했을때 흔쾌히 방을 주었어요. 굉장히 따뜻한 물이 나오고 샤워수압도 훌륭합니다. 조식도 대단히 맛있었어요. 따뜻한 빵과 핫디쉬들이 다른 어떤 곳들의 조식보다 질적으로 우수했어요. 여기에 머무르신다면 꼭 조식을 포함하세요. 조식이 너무 맛있어서 여행 후에도 생각납니다 ^^”
“자동차를 렌트한 분이시라면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주차장 시설이 아주 잘 되어있음.
호텔 건물과 지하주차장이 바로 연결되어 있고(주차장 입구는 호텔앞입니다.)
호텔에서 받은 카드로 1차 안전벽, 2차 차단봉 열어야 주차가능한 시스템입니다.
그럼에도 주차비는 무료. 일찍 체크아웃 하고 13시까지 짐맡기는것도 무료로 가능했으며 주차의 경우 12시를 넘으면 추가요금이 들지만 밀라노 시내까지 가는 지하철도 정말 가깝고 데스크의 직원분들도 정말로 친절하셨습니다.
방안도 깔끔하며 바닥이 카페트로 되어있지 않은것도 맘에듬.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다음에 밀라노에 올 기회가 있다면 다시 이곳을 이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밀라노 북역(밀라노 말펜사 공항가는 동일한 역)에서 약 15km 떨어져있으며 기차를 타고 25분 정도 가면 호텔주변역인 마데라노 역에 도착하게된다.아침식사는 대체로 괜찮은 편이고 호텔도 깔끔하지만,룸안의 인터넷은 느려서 사용할수가 없을 정도이고,방은 유럽 대부분의 호텔이 그러하듯 작은 편이다.호텔에서 말펜사 공항까지는 약 40km 정도 떨어져 있어서 약 40분정도 소요되나 교통편이 마땅치 않으므로 택시를 이용했는데 택시비가 갈때 120유로 (한화 18만원)/올때 108유로 (약 16만원)합하여 34만원의 택시비가 소요되는 숙박하기에 부대비용이 더들어 무시무시한 호텔이다. 밀라노에서 마데라노에 내린후 호텔 접근이 거의 불가능하여 역에서 약 6~7km 정도떨어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택시는 불론 버스도 없어 접근 불가 하다.나와 일행은 밀라노에서 식사하고 늦게 마데라노 역에 도착하면 밤 9시~10시,호텔로 가려면 걷지않으면 불가능 하다.간신히 히치하이킹을 통해 10유로정도를 자가용...
“처음엔 센트럴역에서 떨어진 낯선 역이라 약간의 우려가 있었지만 이메일로 접근방법을 문의한 결과 친절하게 답변을 해줘서 호텔을 찾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호텔 주변이 꽃과 잔디로 둘러 쌓여있고 우리나라 콘도에 온듯한 각종 조리 기구와 넓은 공간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에 대만족.
주변에 성당이 있어 교회 종소리가 들리고 값싼 과일과 야채 그밖에 식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매장이 근처에 있어 숙소에서 요리하기에 편리했다. 역에서 내려 도보로 5-10분거리. 접근성은 도심에서 도달하기에 약간 힘든면이 있지만 그 수고를 상쇄할만한 메리트가 있다. 특히 자동차있으신분들은 강추,”
“Mon 1er choix quand je transit par Milan, très bon rapport qualité/prix, à proximité des voies rapides et enregistrement hyper rapide sans même devoir quitter la voiture!!! Place de parking privative juste devant la chambre, très pratique pour décharger/charger les bagages, j'y retournerai encore c'est sûr ”
“시내에서는 떨어져있지만 꺠끗하고 저렴한 호텔에서 잘 묵었습니다. 전기포트는 모두 대여되어 사용하지 못했지만, 프런트데스크에 부탁해서 따뜻한 물 얻어 컵라면 먹었네요. 주변에 큰 슈퍼있고, 메트로/버스 이용하기에 좋았어요. 객실 TV로 Youtube 시청 가능하여 재미있게 시간 보냈습니다. ”
"밀라노 중앙역에서 아주 가까운점이 좋습니다. 캐리어 끌고도 5분정도??
단점은 방음은 잘 안되고, 방에 환풍기가 있는데 직접 끌 수가 없고, 호텔에서 하는 시스템인데 굉장히 시끄러웠습니다...
냉장고는 따로 없고 물은 정수기로 마셔야하는데, 딱 보면 모를 수 있어서 직원한테 물어봐야합니다. 전자레인지도 있긴한데 어떻게 쓰는지 버튼 다 눌러봐도 안되서 결국 못 썼습니다.
조식은 먹지 않았는데, 먹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방은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