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원래 잘 적지 않는 성격인데 여기는 진짜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위치적으로나 레스토랑의 음식들이나 룸 청결상태 그리거 서비스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어요.
하지만, 구겐하임 뷰라고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고, 고층으로 꼭 요청하셔야 그나마 나은 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리뷰가 이 곳을 선택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hotel was great although it was far from center of the city and bus stop.
호텔 상태는 매우 좋지만 중심가에서 30분 정도 걸립니다. 하지만 중심가에 숙소를 잡기 힘드니 괜찮은 결정일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투우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한사람당 85유로이며 발코니는 100유로이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래요 ^_^”
“Great Hotel to stay at but not walkable to the city center. Will have to take a Taxi or Uber to and back to the Hotel. Overall excellent hotel to stay at.”
“바로 앞이 바다고, 시내에 인접해있어 위치도 좋고 오션뷰 선택하면 뷰도 매우 좋아요!
저희는 패밀리 객실에 묵었습니다. 방이 두개인 구조였는데 방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방도 매우 깨끗하고 화장실도 한스 그로헤 수전으로 해놓은거 보니 나름 인테리어에 신경쓰는 호텔인것 같아요. ㅎㅎ
다만 호텔 자체 주차는 불가하고 근처 주차장에 대셔야 해요. Saba 주차장 이용했는데 하루에 30유로 나왔습니다. 참고하세요~!
”
“에이레 호텔 오비에도의 경우 신축 개관건물(대규모 쇼핑 센터의 일부 사용)로서 렌트카를 이용한 본인의 경우 네비게이션에도 등록되지 않아 찾아가는데 상당한 곤란을 겪었음. 아침식사 부페 메뉴및 직원의 친절함은 매우 인상적으로 좋으나, 중심부 관광지에서 다소 먼거리에 위치해 시내 도보관광을 하기에는 부적합함. 지하 주차장이 엄청넓고 체력단련실도 있음.”
"후기를 원래 잘 적지 않는 성격인데 여기는 진짜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위치적으로나 레스토랑의 음식들이나 룸 청결상태 그리거 서비스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어요.
하지만, 구겐하임 뷰라고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고, 고층으로 꼭 요청하셔야 그나마 나은 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리뷰가 이 곳을 선택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