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was great although it was far from center of the city and bus stop.
호텔 상태는 매우 좋지만 중심가에서 30분 정도 걸립니다. 하지만 중심가에 숙소를 잡기 힘드니 괜찮은 결정일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투우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한사람당 85유로이며 발코니는 100유로이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래요 ^_^”
“후기를 원래 잘 적지 않는 성격인데 여기는 진짜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위치적으로나 레스토랑의 음식들이나 룸 청결상태 그리거 서비스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어요.
하지만, 구겐하임 뷰라고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고, 고층으로 꼭 요청하셔야 그나마 나은 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리뷰가 이 곳을 선택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솔직히 처음엔 좀 싫었던게 체크인 전 캐리어를 맡기는 과정에서 저희와 동시에 도착하신 백인 할머니를 대하는 것과 저희(한국인)를 대하는 것이 좀 달라서(할머니는 그냥 짐 받아서 체크인 전 짐 맡기는 공간에 보관/ 우리는 짐 맡기기전에 여권 체크부터 여러가지 과정들을 다 거친 후 체크인 전 짐 맡기는 공간에 자리가 충분히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체크아웃 후 짐 맡기는 공간에 보관해서 오후 3시 이후 체크인하러 갔을 때 다른 직원이 안녕히 잘 가시라고 인사했었음^^;;;)..였습니다.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하면서 ㅇ ㅏ... 여전히 동양인 차별 그냥 무턱대고 싫어하고 깔보는구나...를 조금씩 느꼈던 것이 있어서 아무것도 아닌 것이 크게 느껴졌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외려 체크인 하고 나서는 전혀 그런 차별을 받는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호텔을 추천하며(첫인상만 별로였습니다. 마주치는 직원분들마다(어떤 파트에 계시던) 너무 따뜻한 미소로 대해주셔서 좋았고 무엇보다...
“Todo bien, no hemos tenido ningun problema.
En recepcion el primer dia la persona que nos atendio nos resolvio todas las dudas que podiamos tener al estar completo el aparcamiento del hotel facilitándonos distintas opciones.
Por lo demás todo perfecto.
”
“깨끗하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다. 기차역에서와 대성당에서 도보로 5분정도의 거리에 콤포스텔라호텔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산티아고를 또 방문한다면 우리는 다시 이곳으로 올 것같다. 옥의 티로 아쉬운 것이 하나 있다면 샤워할 때 샤워기가 자꾸 딴 방향으로 돌아가버려서 불편한 점이 있었다. ”
"후기를 원래 잘 적지 않는 성격인데 여기는 진짜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위치적으로나 레스토랑의 음식들이나 룸 청결상태 그리거 서비스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어요.
하지만, 구겐하임 뷰라고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고, 고층으로 꼭 요청하셔야 그나마 나은 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리뷰가 이 곳을 선택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