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북부 게스트하우스

“취리히 대부분의 숙소가 매우 비싼데 합리적인 가격에 잘 머물렀습니다~ 기차역에서 가깝고(도보 가능한 거리), 시설이 깨끗했고, 한국의 모텔같은 시설 생각하시면 딱 적합할 것 같습니다! 참고하실 점은, 1층 슈퍼 계산대가 숙소 리셉션입니다! 저를 비롯하여 방문객들이 다 숙소를 잘 못 찾아서 1층 슈퍼 근처에서 어리둥절한 걸 봤네요(하하) 1층에서 판매하는 커피+크로와상도 사먹었는제 가격이 아주 합리적이고, 크로와상 맛있게 잘 먹었어요~”

“체크인 방법도 쉬웠고, 숙소도 깔끔 했습니다!”

“Fantastic small boutique hotel with royal service. ”

“바젤에서 프라하가는 심야열차가 다음날 있어서 어쩔수 없이 바젤에서 하루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젤에서 가장 싸고 좋아보이는 곳을 선택하게 되었고 이 곳에서 숙박하였습니다. 지도에서 보이는 것과 다르게 중심역에서 가까워서 걸어서 10분만에 도착하엿습니다. 구글 맵스에서는 트램을 이용해서 가라고 나오지만 걸어가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가는 길은 중심로를 그대로 따라가면 되기떄문에 길도 평평해서 캐리어를 끌기에 안성 맞춤입니다. access code는 전화를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전화번호를 통하여 전화번호 앞에 있는 '+xx'를 지우고 '0~'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이들이 뭐라고 말하기전에 자기의 이름을 큰소리로 말해주세요. 이분들은 영어를 잘 못하기 떄문에 큰소리로 알파벳 하나하나를 외쳐주셔야됩니다. email에 뭐가 와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것들은 모두 광고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끊어주세요. 그리고 집앞을 가시면 원격통제시스템으로 열쇠를 건네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가격대비 대부분 아주 만족하나 출입문이 불분명하고 입구쪽에서 호텔과 관련없는 사람이 많이 모여 있어서 지나다니가 많이 불편함”

“Sehr sauber”

“Sehr geschmackvoll eingerichtet. Das ganze Haus ist hochwertig ausgestattet. Ganz herzliche und sehr hilfsbereite Gastgeber. Ansonsten hat man seine Ruhe, keine Rezeption, anstatt Schlüssel einen Code. Kein Stress mehr mit Schlüsselsuche. Rundum Restaurants in teilweise sehr ansprechender Lage. Ich war rundum zufrieden”

“독특한 컨셉의 호텔이었습니다. 저는 괜찮았습니다. 대신 위치가 차로 운전해서 가야하는 위치입니다.”

“Sehr schönes, eigentümergeführtes Hotel. Die Gastgeber sind äußerst bemüht um das Wohl ihrer Gäste. Das Frühstück ist lecker und die Unterkunft sehr sauber. Ich habe mich rundum wohlgefühlt und komme gerne wie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