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오베르바움 브리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Great location, right near east side gallery, 10 mins to WestschauerStraße stations, bus stops right at the corner. Good breakfast and great staff.”

“라운지가진짜좋았어요 디자이너여서 그런지 디자인도 좋았는데 일반 편한 호텔 생각하시면 좀 불편하실수도 있어요! 라운지에서 진저비어 최고 계속먹었습니다. 옆에 레스토랑 음식도 좋아요 먹어보세요 :) 역도 가깝고 뒤에 큰 쇼핑몰도 있어요 호텔옆에 나오면 한국식당도 있어서 한번 먹고 이스트사이드갤러리도 가까워서 여러모로 좋아요 :)”

“I really liked the atmosphere the property has. Super laidback while still being attentive to its guests. Robert in particular was really helpful to me in navigating how best to see Berlin. I appreciated his insight as a fellow American on what to see and do while here!”

“The property's exterior is deceiving. Once entering, one sees the central dining room which looks and feels like a giant, indoor garden. Care has been taken to the lighting design to not distract from the impressive flora. The staff are quiet, efficient, and always moving to keep the guests' requests fulfilled. The hotel has 3 interconnecting buildings with conference rooms, wellness center, and varying hotel rooms. All areas are well marked, directions to all areas are accurate. Rooms are well...

“주방이 갖춰있어서 아주 유용했어요. 시설도 깔끔했고요. 단 물은 체크인할 때만 주고 청소도 이틀에 한번만 해주기에 일반 호텔 서비스와는 좀 다릅니다. 환경보호를 위해서라는 명분에는 동의하는데 5박 하는 동안 한번 신청한 청소에도 수건 갈아준 것 외에는 바닥청소 등도 없이 팁만 챙겨간 건 좀 그렇더라고요..그 점만 빼면 전반적으로 만족도 높은 편리한 숙소였습니다.”

“아트 작품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던 현대적이고 모던한 인테리어와 쿨한 스탭들이 있었던 아트호텔에서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조식뷔페도 좋았고 맛있었어요. 지하철이 바로 앞에 있어 좋으나 주변은 상점이 거의 없어 조용하나 다소 심심하고 불편함이 있습니다. 방에서 베를린 TV타워의 전경이 보이고 야경도 좋았어요.”

“We had an issue opening the door with the code provided but they were promptly responsive and upgraded us to another room We really enjoyed our stay We love the area great restaurants near by close to everything ”

“Amazing room - stayed in 1005 and can not recommend enough! The view, the room, the bed - everything- would stay again in a heartbeat ”

“프론트 직원이 매우 친절하게 안내해주었으며, 체크아웃 할때 택시를 기다리는 동안이 케리어를 별도로 보관해주었습니다”

“Front desk and breakfast staff were great”

“주요 관광지와의 거리가 가까와서 편리합니다. 그런데 숙소 입구가 건물의 안쪽에 있어서 처음에 찾아갈 때 약간 헤맬 수 있습니다. 밤 11시 30분 넘어서 숙소에 도착했는데, 셀프 체크인을 해야 되더군요. 현관 입구에서 벨을 눌러서 통화를 하면 문이 열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 가서 벽에 걸려있는 인터폰을 들면, 열쇠가 들어있는 상자의 비밀번호를 알려줍니다. 숙소 입구에 쓰레기장이 있어서 냄새가 조금 납니다. 숙소 내부는 쾌적하고, 전망이 좋았습니다. TV 타워와 시청사가 바라 보였습니다.”

“Was a good memory resting well”

“Toll”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아주 깨끗하고 넓고 편안하며 특히 침대의 구스 이불이 편안합니다. 마치 집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 주는 세탁기 식기세척기 등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