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티아 리비에라, 프리모례 고르스키 코타르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Wunderschönes historisches Gebäude mit paradiesischem Garten, mehrere Wellnesslandschaften, eigener Privatstrand, wunderschöne komfortable Zimmer mit Balkonen und Meeresblick, Gratis E-Tankstelle, sehr freundliches deutschsprachiges Personal, fantastisches Frühstücksbuffet, hochwertige Abendgastronomie im Preis inklusive. Abendprogramm mit klassischer Musik, Schlager etc. Urlaub wie zu Kaisers Zeiten 👌”

“큰 호텔인만큼 단체관광객의 투숙을 많이 받습니다. 호텔이 전체적으로 조금 소란스럽고, 특히 뷔페식당은 매우 시끌벅적합니다. 음식의 수준이 4성급 호텔이라고는 도저히 보기 힘들며, 무료 WiFi는 품질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객실 관리는 잘 되어 있으며 인근 다른 호텔에 비해 주차는 편리한 편입니다.”

“Ein sehr schönes Hotel ”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준 호텔의 친절하고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서비스에 대단히 만족 함 호텔 직원들 모두 영어로 의사 소통 함에 문제가 전혀 없었고, 호텔의 위치도 편리 함은 물론 view도 훌륭하였고 룸서비스도 좋아 잊지 못할 여행이 되었음에 호텔 측에 감사 함.”

“Sehr schönes Appartement, nur wenige Meter zum Meer, Restaurant und Minimarket. Pool wundervoll, super Liegen und wundervolle Aussicht über die Bucht. Mira, die Gastgeberin sehr bemüht alles zu regeln. Suuuuuper”

“Breakfast was great and stay ”

“the personal was really nice and super friendly the service sensational. only thing that we had was the AC in the room was not working constant but overall it was great. thank you for the experience ”

“10/2일에 1박했습니다. 이 호텔은 가격 대비 정말 최상입니다. 터미널에서 가까운 편이며 TOMMY 마트도 근처에 있고 조용히 쉬다 오기에는 부담없는 호텔입니다. Billa는 걷기에 조금 멀고, TOMMY를 지나면 Konzum이 2개? 3개 있습니다. 처음에 낮은 층을 주셔서 높은 층으로 바꿔달랬더니 흔쾌히 최상층으로 바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최상층은 발코니가 없더군요. 일단 view가 괜찮아서 그냥 사용했습니다. 이 호텔을 비롯한 오파티야 바닷가에서에서는 일출도 볼 수 있습니다. 호텔 숙박객은 주로 유럽 다른 나라에서 오신 어르신들이 많았고, 크로아티아 다른 바닷가 지역과 달리 주변이 조용한 동네라 하루 쯤 쉬어가는 코스로 머물기에 적당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