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가정집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처음 숙소로 들어섰을때 잘못 예약한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호텔에서는 느낄 수 없는 미국식 가정집을 개조하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컨셉으로 꾸며진 집은 스칼렛, 애슐리 룸등 주인공들의 이름을 붙인 룸과 클래식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주인 분께서 직접 요리를 하시고 서빙을 해 주시는데 다른 곳에서 먹을 수 없는 에피타이져와 본식이 제공되었습니다. 세콰이어와는 20분거리에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뒷쪽에 있는 야자수 정원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간다면 꼭 묵고 싶습니다.”
“미국식 가정집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처음 숙소로 들어섰을때 잘못 예약한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호텔에서는 느낄 수 없는 미국식 가정집을 개조하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컨셉으로 꾸며진 집은 스칼렛, 애슐리 룸등 주인공들의 이름을 붙인 룸과 클래식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주인 분께서 직접 요리를 하시고 서빙을 해 주시는데 다른 곳에서 먹을 수 없는 에피타이져와 본식이 제공되었습니다. 세콰이어와는 20분거리에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뒷쪽에 있는 야자수 정원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간다면 꼭 묵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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