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토, 움브리아의 가족 여행 호텔

“또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걸어서 절대 못 갈 위치입니다. 위험한 차도를 통해서만 갈 수 있습니다. 호텔 시설도 완전 구식이고 처음 도착했는데 문이 잠겨있어서 당황했습니다. 주인한테 전화해서 열었습니다. 어메니티 전혀 없고요. 시내나 역으로 이동할 때 10유로 택시지 내고 이돌하거나 주인이 운영하는 셔틀 타야합니다. 호텔에서 역으로 나갈 때 도저히 택시가 안 잡혔는데요 줌마가 장보러 나가는 김에 태워 준다고 들었는데 알고보니 한 번 셔틀 비용으로 나중에 15.4유로 받았습니다. (도시비 받으면서 셔틀 포함 총 20유로 달라고함)”

“만족했슴”

“오르비에토 중심지를 관광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작은 호텔치고는 잘 운영되는 곳입니다”

“숙소의 위치와 가격 합리적입니다. 주차 안내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좋았던 호텔, 조식도 괜찮고 대성당등 관광하기에도 좋으며 조용하고 주차도 편하다.”

“오르비에또 방문때 마다 항상 가는 호텔입니다.가족 경영으로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을 가질수 있어서 좋습니다”

“The room is very nice and the b&b is located just steps from the central area. The hosts were all very helpful. ”

“저렴한 그저그런 호텔임. 오르비에토 시내와는 걸어서 이동은 불가함. 냉장고는 10년은 된 듯 한데 냉장은 거의 안 됨. 당초 예약한 4인실 대신 더블룸 2개로 변경해준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더니 알고보니 그 날 1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단체로 투숙. 밤 11시가 넘어서까지 복도에서 엄청 떠들어 항의하고 다음날 조식때는 학생들이 다 먹고 남은 자리에 남은 건 쥬스와 슈퍼에서 파는 듯한 빵봉지 6개를 던져주고는 나 몰라라 하는 몰상식한 호텔임. 이제껏 10개국 이상 유럽여행 중 최악으로 평가할만 함”

“대체로 만족하지만 욕실 샤워실 배수구 막혀 약간 불편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