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박 했고 직원들이 모두 친절했어요.
영어 잘 못해서 뮤지컬표 잘못 예매한 것 추가금 내고 자리 바꿔야 하는걸 컨시어지에서 도와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항상 외출할 때도 아이에게 인사해주셔서 아이도 너무 좋아했어요.
둘 다 부끄러움이 많은 편인데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 좋았습니다.
위치도 서비스도 모두 좋아서 다음에 런던에 오게되면 또 다시 들리고싶은 곳이예요."
"상당히 충격적인 호텔이다. 일단 난 해외출장으로 짐이 많은 상태였지만 나에게 4층을 주었다. 하지만 여기는 엘리베이터는 없다. 그리고 올라 가는 계단의 폭이 점점 좁아져서 나중에는 케리어조차 지나갈수 없었다.
그리고 난 초겨울 11월에 방문 했는데 내방에 난방은 안되었다. 너무나 추웠다 다행히 온수는 나왔다.
침대는 1명이 겨우 누을수 있는정도이며 스프링 침대로 스프링이 내 등에 다 느껴졌다.
문 시건장치가 없어서 잘때 불안 했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체크아웃하고, 짐은 보관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