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다엣, 치앙마이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너무나도 친절한 직원. 다음번에도 방문하고 싶음.”

“깔끔하고 세련된 독채로 구성된 빌리지로 작고 아담한 수영장과 예쁜 정원이 있음. 우리가 묵을때는 비수기 여서 인지 우리 가족만 있어서 한가롭게 지낼 수 있었다. 우리 가족은 방콕,푸켓,카오락을 거쳐서 마지막으로 치앙마이 란나부띠끄에 도착 했는데 여행 마지막 일정으로 지쳐 있었던 차에 잘 쉴수 있었다. 하지만 치앙마이 관광등을 목적으로 짧은 일정으로 오신분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선데이마켓이 열리는 타페게이트 까지는 300바트(편도)로 택시비가 비싼편이고 공항은 350바트 였으며 일단 너무 시골에 있다보니 근처 슈퍼까지 걸어가는데만해도 10분이상 소요된다. 차나 오토바이를 렌트하실분이나 한가롭게 쉬고 싶으신분들에게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