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 매찬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J’ai reçu un très bel accueil dans cet établissement, la chambre et la salle de bain étaient d’une grande propreté. On trouve facilement de quoi se nourrir dans la rue adjacente et le marché de nuit est proche.”

“공항에서 100바트 그랩 주말에도 공실이 많아서인지 수영장이 너무편했음 관리는 별로”

“Excellent.”

“야외풀장도 있고 테이블도 배치되있어서 저녁에 맥주한잔 마시면서 쉴수있어서 좋은데다가 객실내부도 꽤나 깔끔하고 카운터에 계시는 주인분도 상당히 친절하십니다.하지만 화장실에 욕조가 없고 호텔 위치도 도심부에서 좀 멀어서 툭툭타고 가야합니다.아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툭툭타고 내릴때 꼭 흘린 물건 없는지 확인하세요.제 휴대폰이.... 크흡...ㅠ..”

“한밤중에 도착하여 주변의 경관을 볼 수 없었지만,아침이 되어 식당에 가서 한번 더 놀랐다. 맛과 가지수 예상외였습니다. 그리고 맛도 있었습니다. 특히 파인애플의 맛은 일품! 아쉬운 점은 내 사정이지만,아침일찍 나갔다 저녁늦게 돌아오니 수영장에서 수영을 한번 해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커피를 맛있게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를 즐겼습니다. 좀 아쉬운 것은 큰 수건이 한장 밖에 없어 계속 수건을 요청하여 한장씩 더 받았다는 것! 아무쪼록 치앙라이에 가면 이곳에 투숙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넘 깨끗하고 편안한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치앙라이 오게되면 다시 숙박 원합니다 👍”

“Location is great but the place is unfortunately poorly maintained. Rooms are ok but bathroom was dirty. Closet broken as well as rack for hanging towels. Pool has a spectacular view but extremely limited opening hours. Breakfast very basic. Be aware of mosquitoes, there are a 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