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해안 고속도로 호스텔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고 공용공간도 잘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개인이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가 많이 배치되어 있었고 제일 좋았던 점은 직원분들이 너무 너무 너무 정말 친절했다는 점!!!!!!!!! 하이 -호스텔 들은 대체적으로 마음에 들었는데 그중에서도 하이 샌디에고는 정말 좋았습니다! 미국 호스텔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8인실이었는데 첫날은 거의 혼자썼고 많은 때는 5명이서 지냈지만 공간이 넓어서 생각보다 비좁지 않았고 화장실도 객실 내 외 여유있게 있어서 불편하지 않았어요. 샌디에고가면 여기서만 지내고 싶어요. *다만 위치가 교통은 편리하나, 가스램프에 위치하고 있어서 밤만되면 미친듯이 길거리가 난리가 나요. 음악소리가 엄청씨끄럽긴 하나 저는 생각보다 잘잤습니다:)”

“OB 랑 가까워서 좋아요 주위에 bar 많아서 저녁에 놀기 좋고 친구도 많이 사귈수 있었어요. ”

“Splendid...The Atmosphere was clean, safe and Friendly...I GIVE THEM A (9)..THANK YOU”

“We had a comfortable stay for a week. Housekeeping staff both of them were very helpful. Good service. ”

“수건울ㅣ을 이틀에 한 번 주는 거 빼고 숙소위치 친절함은 만족햇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다. 아침은 다른 호스텔에 비하면 별로지만 위치가 마음에 들어서 좋다.”

“솔직히 가격이 싸니까 그냥 넘어갈 만 한 정도에요. 딱 가격만큼 합니다. 깔끔하지 않고 그냥 하룻 밤 잘만 해요. 뭔지는 모르겟는데 특유의 생강향?인가가 좀 강하게 나서 별로였어요.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는데 지내보니까 생각보다 그렇지는 않아요! 숙박객들도 나름 친절하신 분들도 많았어요. 프론트도 친절하세요. 담요 더 달라고 햇더니 아주 크고 두꺼운 걸 주셨어요! 싸고 적당히 하룻밤 지내기만 할 곳을 찾는다면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Comfortable ”

“El lugar está bien si necesitas donde quedarte a descansar y asearte para un viaje rápido en solitario”

“There is a manager on premises but there is an early check in fee of $8 and a late check in fee of the same amount. I found the place to be comfortable, safe and easy to walk to the main road for food or transportation. The fee per night is super reasonable. I booked one night first to check it out but then booked another 4 nights as I felt good there.”

“Very polite and nice staff. Had a good stay here. Very clean. Would book again. Plus one extra star 6⭐️because quesito 🐾is adorable! ”

“단점 1. 직원이 여럿 있었지만 몇몇 직원은 친절하지 않음. 2. 청결하지 않음. 3. (중요) 온수 이용 불가. 장기투숙객들이 정말 친절하고 재밌었다. 직원보다 더 상냥하고 호스텔 특유의 분위기를 맞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