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스테이츠, 미국의 부티크 호텔

“The room was different with photos on hotel reservations site. ”

“다운타운과 이너하버, 피셔맨그와프가 매우 가까워서 빅토리아 메인 코스들을 둘러보기 편합니다. ”

“호텔 자체 주차장은 없다고 봐야 하지만(발렛 파킹만 가능) 바로 맞은편에 Public Parking Lot이 있어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존 스피어, 각종 백화점까지 매우 가까운 도보 거리이며, 인근에 스타벅스도 두 군데 있습니다. 맛집으로 언급되는 Serious Pie, 스타벅스 1호점, 스타벅스 로스터리 1호점도 도보 가능 거리입니다. 북미권 호텔로서는 드물게 방 천장에 조명이 있어서 아시아계 손님으로서 편리했으며 방 안에 충전을 위한 콘센트도 많은 편입니다. 로비에서 사과를 자유롭게 가져갈 수도 있으며, 무료 커피 제공 시간도 있습니다. 화장실은 많이 좁지만 욕조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두 대 중 한 대가 계속 고장중이라 별점 한 개 뺐어요. ”

“규모는 작지만 고급스런 호텔. 시내중심이면서도 조용하고 번잡하지 않은 곳에 위치(빅토리아 다른곳도 그럴거 같긴 하지만) 객실, 욕실 등 리모델링 되었는지 깨끗하고 현대적이었으며 욕조와 샤워부스가 나뉘어 있어 좋았음. 발렛파킹만 가능. 호텔규모가 작아 1층에 작은 식당 하나뿐인데 조식 이용하지 않아 평가 불가”

“주차 할 곳을 알려주었지만… 밤 늦게 들어가니 주차장 입구는 닫쳐있고… 외국인으로써 전화를 해서 열어달라고 할 수가 없었어요. :( 겨우 길거리 사이드 주차에 성공해서 무사히 방에 도착했어요. 방은 콤팩트 하지만 편해요. 세면대가 옆에 있어서 그런지 약간 습한 단점이 있습니다. ”

“아주 유서깊은 건물에 위치한 팬시한 부띠크호텔이다! 시내에서 가깝고, 주변도 비교적 안전하다. ”

“The facilities are average, and staying in downtown Seattle for a few days is fine, but there is a problem. A hidden fee (amenity fee) is charged daily. For a two-night stay, I was charged $57.74 with Tax. This fee is applied every day. While the hotel justifies this charge, citing services like internet access, Netflix streaming, and a welcome drink, I believe these should already be included in the standard hotel rate. These services are not exceptional enough to warrant an additional...

“It was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