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칸 근처 호텔 추천

“가격대비 굉장히 좋네요 깔끔해요 바탕가스시내에잠시 묵을예정이시면 추천드립니다 깨끗해요 잘 있다갑니다”

“Loved our stay! Staff are so nice and friendly. ”

“So calm,so hospitality,so delicious... Any way, Altamare is the best choice to relax. Thank you for aii staffs! ”

“Very upmarket place for the area. Food was fabulous and available to be cooked any hour of the day. Nice wine selection! Clearly a European touch of quality here. Diving was fabulous and VERY personalised. I had a boat and crew to myself for four wonderful dives. This is a Lovely oasis in a popular area that has very variable degrees of quality of resorts. You are safe here and in good hands. The beach is small and a bit rocky but the grounds are very nicely done. It is an credit to the...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테라스 선베드에서 조용하고 차분하데 오션뷰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동양인은 거의 없고 서양인들이 많습니다. 헬스장, 레스토랑 모두 24시간 입니다. 좋아요.”

“Secluded ”

“Very good. ”

“숙소 위치도 좋고 깨끗하게 관리되는 것 같음”

“The room including bathroom is tiny. Otherwise it is perfect”

“처음 수영장 전망등을 보고 좋아라 했으나... 정말 기가막힐정도로 최악의 리조트입니다... 주변의 아무것도 없어서 리조트에만 박혀있어야하는데... 밥값부터 너무 비싸고..더구나 맛도 없습니다... 어쩌다 망고 4키로를 사와서 방안에서 먹으려는데... 내부에서 먹으려면...1키로당 300페소씩 1200페소를 내랍니다... 프라이빗비치인 세폭비치는 가려는데..12명 10분 배타고 드러가는데...배값이 12만원 입니다... 하루 호핑비용보다 더 비쌉니다... 성수기임에도 손님들도 없습니다... 이런 금액으로 너무 장난을 치니...다른 방 여행자들은 카운터와 싸우고 방을 빼네요... 숙박에 대한 평가는 나름 신뢰를 하였는데... 이곳은 정말 이정도 후기점수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내부에서 음식을 못먹는 조항은 나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 차지가 붙기도 합니다. 그런데..망고 키로당 이렇게 큰 금액으로 서비스 차지가 붙는 건 처음 봤습니다. 그리고...

“일단 한국사람 무시합니다 서비스 개판이고 위생상태도 엉망입니다 중간에 리조트 다른곳 예약했습니다 서비스 거지같고 더럽고 정말이런곳이 왜 영업을하나싶네요”

“Clean, cozy, fun.. perfect”

“지인들과 골프여행을 다녀왔다. 골프장 안에 위치해있어서 조용하고 깨끗하고 여유롭고 좋았다. 아침일찍 일어나 리조트 인근 산책도 좋고 수영장도 있어서 수영도 가능하다. 숙소에서 골프장 까지는 걸어서 5분정도~~ 여유롭게 골프를 즐기면서~~”

“The staff is very kind. The food is delicious. Beach chairs and tables are also kept clean. You can feel that employees are working hard to provide a good va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