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마 데 마요르카 올드 타운 근처 호텔 추천

“직원들이 친절하고 신식건물이라 좋았습니다. 조식먹는곳에서 마요르카 대성당이 보이며 경치가 너무나도 좋습니다.”

“마요르카 대성당 옆이여서 대성당 실컷 구경 가능하고, 루프탑에서 오션뷰 즐기면서 음료 즐길 수 있습니다 어매니티 르라보여서 향 좋게 즐길 수 있습니다 스파도 좋고 헬스장은 작긴한데 덤벨이랑 케이블 있어서 적당히 즐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호텔 서비스가 너무 좋습니다 ”

“늦은 저녁 체크인을 하여 낮의 평화로움을 즐기지는 못했지만 웰컴 드링크로 스파클링 와인을 서빙받았을때부터 기분이 좋아졌어요. 달빛이 반짝이는 밤 루프탑에 있는 수영장에 들어가 북두칠성을 보며 수영을 했던 기억이 가장 오래 남습니다. 룸 컨디션은 최상이었고 웰컴과일과 스파클링 워터 미네랄워터가 서비스로 제공되었어요. 다음날 체크아웃 시간까지 편안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17세기에 지어진 수도원을 개조한 호텔에서 마요르카의 인상적인 마지막밤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e hotel was amazing receptions were very nice couldn't do enough for you !! Decor was lovely , the rooftop bar, restaurant and pool were stunning !! ”

“팔마 중심지에 있는 이 호텔은 정말 깨끗하고 청결합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레스토랑 음식도 훌륭해요. 주변 교통도 편리하고 쇼핑하기에도 좋은 위치입니다. 다만 수영장이 너무 작아서 이용하는 것에 약간의 불편함이 있어요. 다음에 또 팔마를 간다면 주저없이 이 호텔을 선택할 것입니다.”

“部屋は清潔、朝食も美味しくｽﾀｯﾌ全員気さくで親しみが持てて申し分なし。敢えて難点：①ｼｬﾜｰﾙｰﾑの仕切りガラス戸が半分までしかなく、隣の洗面所に流れ込まぬよう飛び散らぬよう気遣いが必要だった。➁クロゼットに目隠し扉が欲しい。”

“리셉션의 친절도와 침구류의 편안함이 최상이었습니다. 여행 다닐때 불편할까봐 개인 베개도 챙기는데, 이 곳은 필요하지 않았어요. 무엇보다도 여행을 즐기기에 호텔의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큰 방은 아니었지만 발코니가 있는 객실이라 방이 답답해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슬라이딩 형식이라 프라이버시가 필요하시다면 불편할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그 외 유료이기는 하지만 호텔 근처에 주차공간이 있는 것도 좋았어요. ”

“Very kind and friendly!!! ”

“3박을 숙박했고, 신혼 여행에서 지냈던 숙소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소규모의 부티크 호텔 답게 호텔 내부의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직원들 역시 매우 친절했구요. 위치 역시 팔마 시내에 있기때문에 도보로 이동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팔마를 다시 여행한다면 다시 재방문의 의사가 있는 호텔 입니다. ”

“This is one of the best hotels I have ever booked. Staff was over the top excellent and the hotel is beautiful. Excellent location as well.”

“마요르카는 조용하고 좋았다 호텔이 골목 안쪽에 있어 찾아가기 조금 힘들 수 있다 조식은 꼭 먹어보라 추천함”

“Our stay here was lovely. The staff was amazing, friendly and helpful. Going above and beyond to making our stay memorable. Jesus, Daniel, and Pilar made our stay extra special. The hotel it’s self is gorgeous and the small details make the stay an enjoyable one. We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

“everything is good”

“Had a wonderful moment during our honeymoon. Appreciate a lot to entire Calatrava team, including our amazing receptionist Tere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