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 쪽 정문 건너편에 라이브카페는 새벽2시까지 아주 크게 시끄럽고
정문 바로 앞 나이트클럽인가는 새벽 4시반까지 아주 난리입니다. 잠못잡니다.
호텔 오너가 같다는데 아주 뭣같습니다.
하루 크레임걸어서 다음날 반대편으로 옮겨줘서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뷰는 생각도 마시구요
그나마 친절한 스텝들이 있어서 좀 .
이왕이면 다른 곳으로 ”
“한 건물에 호텔만이 아니라 마트와 식당도 같이 되어 있어서 여러가지 물건을 살수도 있는 장점이 있지만,
로비가 4층에 있고, 혼잡하고 시끄러운 단점이 있음.
어떤 방은 냄새도 없고 괜찮지만, 어떤 방은 냄새가 나서 별루임
시트와 방은 대부분 가격대비 다른 호텔에 비해서 비슷하고, 화장실은과 샤워실은 별루였음.
특히 샤워실에서 수압이 좀 약하고 문 상태와 시설이 별루임.
다음 방문할때는 그냥 좀 더 싼 호텔을 찾는게 더 나을듯 함.”
“All good, room good with quiet a/c but tapping sound irritating from fridge in room #606!
Breakfast superb, Suzanne really looked after us, lovely foo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