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라오 섬, 센트럴 비사야의 가족 여행 호텔

“아이들이 많아서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예쁜 바다가 앞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편하게 잘쉬고 갑니다. ”

“빌라에 숙박했는데 빌라수영장이 별도로 있어서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 단 숙박기간에 공용수영장에 수질은 보통이었습니다”

“조경이 잘 관리된 숙소라서 창밖으로 열대우림 느낌이 나고 조금만 걸어가변 바로 알로나 비치가 보이는 인피니티 풀이 있습니다. 수영장 넓고 깊이도 좀 됩니다. 오후에 칵테일 한진하며 수영 즐기기 좋아요. 수영장 옆길통해 바로 알로나비치로 연결 되서 아주 편해요. 서양분들 비중이 높고, 코지한 공간에서 아늑하고 조용한 곳 선호하시는분들 후회없을겁니다”

“부분 리노베이션해서 그런지 프리미엄 비치뷰룸이 더 좋아졌네요 금액이 좀 비싸지만 좋습니다”

“외관은ㅍ멋있고 아우이스 동굴이 있어 좋지만, 도마뱀 각종 벌레 등 너무 더러워요.. 또한 에어컨을 10시간 동안 틀어도 땀이날 정도로 더워도. 에어컨은 그냥 장식임..샤우ㅗ기는 물줄기도 잘 안나오고 수력이 약해서 몹시 힘들고 변기는 물도 잘 안내려가요. ”

“We enjoyed our stay here at a very reasonable price. The swimming pool is clean and peaceful. We liked the food as well. The staff is super friendly. Robert even packed our breakfast early in the morning before our island hopping trip. The location is a bit off from the touristy places, but you can get anywhere with a tricycle or a motorbike without a problem. Recommend it overall.”

“조용하고 한적함 태풍와서 제대로 못놀아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