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냐케, 마닐라의 부티크 호텔

“I stayed one day for missing flight. The staffs are very kind The room is little bit small but internet is fast There are many begger nearby”

“인트라무로스의 오래된 역사와 어울리는 고풍스러운 숙소입니다. 세월이 엿보이는 건물이지만 방이 매우 청결하고 깨끗하게 리모델링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옥탑에 있는 레스토랑 까페에서는 멋진 라이브 무대의 노래 속에 인트라무로스 전망을 바라보며 식사하고 맥주마시기에 아주 좋습니다. 편리함과 친절함 모두 좋았어요. 특히 아침 식사하다 토스터기에 손을 데었는데 보건담당자가 식당으로 직접 와서 치료까지 해주고 가더군요. 서비스 측면을 별점 열 개라도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다만 8층 식당의 의자는 좀 새 것으로 바꾸면 좋을 거 같아요. 너무 때가 많이 탔어요...ㅠㅠ 그래도 다음에 마닐라를 간다면 이 곳에서 잘 겁니다. 이 곳의 거의 두 배 값을 주고 잤던 마닐라 베이 쪽의 트립 바이 윈드햄보다 더블룸 방 크기만 조금 작을 뿐 욕실, 조식, 분위기, 서비스 모두 몇 배는 더 좋았습니다. Old but clean and nicely renovated hotel with a...

“리셉션 직원들도 친절하고 전체적인 느낌을 보고 예약한거라 만족했음 1층 젤 첫객실인 룸은 방이 많이 작았음 내가 예약할 당시만해도 사진이 트윈룸이었는데 가서보니 그냥 트윈더블 정해진게 아니고 현장에서 정해짐 부모님은 더블 불편해서 트윈으로 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현장정해진다니.. 음 그런게 좀 아쉬움 처음부터 정할 수 있게 예약가능하면 좋을듯.. 따뜻한 물이 잘나오고 수압이 세서 만족했음(뜨거울정도로도 나옴 완전만족) 바퀴가 방에서 나옴 근데 환경상 어쩔 수 없는것 같음 예전 보홀 좋은 숙소에서도 봤기에 동생네에서만 나온줄 알았는데 우리 방에서도 나왔다니 체크아웃하고나서 알아서 다행 ㅋㅋ 오빠가 나한테 말을 안했던거임 여튼 전체적으로 만족함 단지 도보이동불편..(난 상관없는데 부모님이 우리끼리 걸어나가는걸 걱정하심) 모든 이동은 그랩으로 해서 만족 근데 필리핀 그랩 왜이리 비쌈? 흰택시랑 비교해서 너무 너무 비쌈... 숙소에서 보니파시오쪽 가는데 그랩으로...

“도착했을때 웃는 얼굴로 반갑게 맞아주고, 이것 저것 요청사항에 편안하게 잘 대응해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직원들 전체가 항상 웃는모습으로, 요청에 대하여 빠른 대응 ,특히 이부분은 필리핀 고급호텔에서도 느끼지 못한 최고 신속 써비스 였습니다 ”

“친절하고 깨끗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