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 호텔이고 싼 가격이라 예상은 했지만, Trip advisor에 가장 최근에 엄청 좋게 올리신 한국분 보세요. 덕분에 아주 최악의 호텔에서 잘 묵다가 갑니다^^. 일단 첫날에 도착했을때의 중년 남자 직원은 불친절했으며, 마지막날의 아주머니는 친절했습다. 호텔 복도는 매우 낡아서 무너질까봐 움직일때마다 무서웠고, 엘리베이터는 탈때마다 떨어질까봐 무서웠습니다. 8층에 묵게되어 어쩔수 없이 올라갈때는 탔지만 내려갈때는 걸어다녔습니다. 객실크기는 무난했으나, 침대는 매우 딱딱하고 오래된 것이었습니다. 난방도 잘 안되서 매우 추웠습니다. 벽은 매우 얇아서 방음도 전ㅋ혀ㅋ. 다른분들도 같은 피.해.를 받을까봐 후기 남깁니다. 절.대.가.지.마.세.요. 최.악.의.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