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통, 푸켓 주의 부티크 호텔

“빠통 해변가에 바로 인접해 있는 숙소입니다. 아주 청결하며 호텔 상태도 좋았습니다. 직원들 친절하였으며 주변 환경도 아주 좋았습니다”

“반잔시장 바로 건너편이고 정실론과도 붙어 있어 쇼핑하기에는 최고입니다. 밤에는 주변 지역이 번화해 음악 소리나 사람 소리가 크게 들려서 소리에 예민한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방이 아주 넓고 깨끗했으며 스태프들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에어컨과 온수 모두 잘 작동했습니다. ”

“Great condition hotel. Nice restaurant.”

“3년전쯤 왔다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시 찾은 숙소예요. 수영장이 너무 예쁘고 방 컨디션도 만족스러워요. 3년전에는 한국인들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숙소가 되었네요.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성수기에는 오기 부담스러운 곳이 되어서 비수기에 방문했는데 우기라 그런지 비가 하나도 안오는데도 앞에 수린비치에 파도가 높아서 바다에서 스노클링 하기는 어려웠어요. 주변에 음식점도 별로 없고 특히 수린비치 앞 노점들이 전부 사라져서 주변 즐길거리가 너무 없어진게 아쉬운 부분이지만, 숙소는 여전히 너무 깨끗하고 예쁘네요. 6박 일정동안 수영장에서 재밌게 놀았어요.”

“호텔 위치는 공항에서 1시간 정도의 거리로 밤늦게 도착하면 택시 바가지가 심합니다. 가능하면 미리 교통편 확보하시는게 좋고 애들이랑 풀장에서 놀기 좋았고 펜트하우스여서 경치도 좋았습니다. 편의점이 입구 길 건너편에 있어서 필요한것 조달하기 용이하고 호텔 주변은 휑합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은 가격이 좀 높은 편 입니다.”

“Good hotel for family tripn with children in this area. Thank you very much for the kindness. However, Swinming pool for children needs more clearance.”

“프라이빗한 숙소에 가까운 해변, 황홀한 선셋, 그리고 하늘에 총총한 별 모두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좋은데 오래되어 낡은감이있어요 엄청깨끗하진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