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아 해안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하고 너무 좋음. 리조트의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특별히 외부 투어 업체를 이용하지 않아도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음. 직원들도 대부분 친절함. 음식도 모두 맛있음!”

“Große bequeme Betten. Tolles Frühstück. ”

“4베드룸에 있었는데 메인과 너무 멀어요 ”

“Very quiet hotel on a beach that they keep clean. We enjoyed our stay. The staff were very nice and attentive. We had a few meals at the restaurant which seemed 50/50. The room service wasn't worth it as it arrived cold and old both times even though the kitchen is 50’ away and we were one of a handful of guests. No excuse. Chose not to eat at the restaurant after trying one last chance…papaya salad…not good. except for breakfast which was decent. The pool is nice but its a club I guess and so...

“아이들과 물놀이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비치가 너무 아름답고 선셋이 매루 이쁘니다. 리조트가 크고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즐길수 있습니다. 벙문을 추천합니다. ”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휴양 리조트로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비치가 가깝습니다. 주변에 편의점과 식당이 없습니다. 휴양하기 아주 좋습니다. 3000바트 보증금을 체크아웃 시 바로 환불해주지 않고 2주후에 환불 하는 부분은 불만입니다. ”

“모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꼭 다시 와보고 싶네요. 추천합니다.”

“번잡하지 않고 고풍스런 오리엔탈 컨셉이라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리조트 크기가 적당해서 아이와 걸어다니기가 좋았고, 객실도 무척 멋스러웠습니다. 거의 유럽 쪽 중년 이상 손님들이 많아서 매우 차분하고 조용... 쉬기 아주 좋은 분위기였네요. 트윈 침대는 매트리스가 좀 불편한 편이니 되도록 더블베드 이용하시길~~”

“very pleasant stay pool access was the best part ”

“방도 넓고 깨끗하고 풀과 전용해변이 바로 붙어 있고 조식도 괜찮은 편이고, 아침 6시 반에 시밀란 투어 갈 때 조식 도시락 신청할 수 있고 스텝들은 친절해서 좋았어요. 다만 카오락 자체가 푸켓에서 택시 타고 1시간 이상 가야 해서 접근성은 좀 떨어졌어요. 푸켓 공항에서 리조트까지는 볼트 택시 이용해서 갔고, 리조트에서 푸켓 공항까지는 그랩이나 볼트 택시는 잡히지 않아 호텔에서 제공하는 차량을 미리 신청하여1,600 바트에 이용했습니다. 하여튼 덕분에 편안하게 잘 쉬다 왔어요^^”

“The only thing that might not have been convinient is that it is far away from any commercial area, you rely a lot on the Hotel Van that takes you there '40 minutes away,, however if you are after far away from anything and not noise, perfect place to be.”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였으며, 호텔 위치도 좋았습니다. 주변의 마사지샵, 레스토랑 등이 위치하여 가볍게 산책을 나가기에도 좋았습니다. 호텔의 크기는 작았지만, 작은 만큼 이용 시에 저의 얼굴이나 방 번호도 기억하고 있어 편리하였습니다. ”

“Hvis i er på udkig efter et utrolig smukt ophold i absolut rolige og smukke omgivelser er dette ophold det perfekte match. Det ligger lidt ude men hotellet byder på smukke omgivelser, god mad og et fantastisk personale. Hotellet er gode til at hjælpe med transport og hvad man ellers skulle have brug for under opholdet. Ejeren er super sød og behjælpelig ingen tvivl om hun brænder for stedet og kun ønsker hendes gæster det bedste oph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