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eap and cheerful hotel. Clean, good location, nice staff, no complaints 👍
I would book well ahead as hotels like this will be fully booked up come peak season”
“Location, quality of service, and even foods at the restaurant were all perfect for family trip. However, structure of building is very weak againt noise when somebody in next room makes noise after drinking at late evening. Problem is the reception close around 10 pm I had to complain next day but same thing was happened again on that day. Staff of the resort can only say sorry. I really suggest the resort to make a strict regulation for such uneducated and unmannered guests to be discharged in...
“일단 호텔이 프라이빗 비치를 가진 건 참 좋은 일입니다. 물고기 지나가는 거 다 보이는 맑은 바다더군요. 식당도 꽤 잘하고, 바도 괜찮아요. 근데 위치가 정말 아닙니다. 정말. 아니에요. 피피섬 내려서 롱테일 보트 택시 타면 2인에 800밧 부릅니다. 이건 뭐 툭툭이 값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물론 한 번 타보는 것도 나쁜 경험은 아니에요. 뒷산을 올라서 피피 뷰포인트까지 가서 피피섬 메인 거리들로 내려갈 수도 있는데 1시간은 잡으셔야 하고 산길 진짜 험합니다;; 산 내려오다 저녁에 해 졌는데 진짜 핸드폰 불빛 하나 보고 가는데 무서워서ㅠㅠ 뒷산에 가까운 곳에 원숭이 사니까 원숭이 보러가는 정도는 좋아요. 방은 모래가 잘 들어오고 모기가 진짜진짜 너무 많아요;;; 물론 더운 곳이지만 샤워할 때 온수도 안 나오고.... 차라리 그냥 피피섬 다른 비치 가시고 다른 좀 섬 메인구역에 있는 리조트 가시길.”
“La zona esterna è abbastanza tranquilla la notte.
Dal mio letto si sentiva rumore di un compressore prima di mezzanotte che poi però smette.
Se in camera ci sono persone civili i rumori sono abbastanza limitati anche se si è in tanti! Ma al solito c'è chi non spegne le luci, chi non chiude le porte, chi si mette a chiamare al telefono alle 3 del mattino in terrazza etc.
Lo spazio è quello che è!
Io non ho mai avuti problemi per fare una doccia o metteri a organizzare il mio zaino.
Ho dormito...
“에어컨 빵빵해서 너무 추웠고요, 두 부부가 함께갔는데 뒤쪽 객실 예약했는데 바다 바로앞에 붙어있는 객실로 변경도 해주시고. 너무친절하고 바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옆쪽에 다른 호텔들은 조식이 모두 부페였는데 이곳은 메뉴를 골라먹는거라서 좀 아쉬웠어요 이틀동안 비슷한 메뉴만 먹어서 좀 질려서 다른호텔 식당에서 음식을 사와서 먹었습니다.
푸켓에서 피피섬으로 큰배를 타고와서, 피피섬 항구에서 호텔에서 보내준 작은배로 호텔까지 무료로 픽업해주셔서 편하게 도착할수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갈때나 중간에 피피섬항구까지 갔다올때는 금액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호텔 체크아웃 후에 갈때도 무료였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밤늦게 배탈때는 더 비싸더라구요.
다음에 또 방문할때는 필요한 물건을 모두 사서 배타고 호텔로 가야할 것 같아요. 너무 친절하게 편안하게 놀다갈수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잊지못할 추억이었고 꼭 한번 더 가보고 싶은 섬이었습니다.”
“Great location but many steps from beach. No pool which is generally in ko phi phi ok, but since getting to beach is not easy, a pool would be great.”
“뷰가 아주 좋습니다. 음식도 괜찮은 편입니다. 리조트앞에 바다에 열대어 많습니다. 다만 아이 2명과 함께 갔는데 8세 큰아이는 추가요금을 내야한다고 해서 추가요금 결재하였으나 조금후 이미 지불 되었다고 전화와서 다시 결재취소처리하였습니다. 객실에 비치된 전기주전자가 더러워 교체를 요청했는데 프론트에 직원이 영어를 못해서 청소할때 교체받았습니다.”
“이 리조트의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앞 바다가 스노클링하는데 굉장히 좋다는 겁니다. 얕고 따뜻하고 물고기도 다양하고 많어요. 그래서 비치프론트 방이 제일 좋을 것 같구, 뷰도 좋고 평온합니다. 단점은 리조트가 크다보니 전화로 0눌러도 필요할때 통화가 대부분 안됐고 화장실 배수가 약합니다. 그리고 꼭 호텔에서 제공하는 롱테일 보트(다른 곳 가실때) 나 투어 안하셔도 되고 malee식당 옆에 있는 개인이 운영 하는 곳 가셔도 되고 단체 아니면서 가격은 더 싸요. 조식은 꽤 붐빕니다. 피피섬이 보트로만 다니는
곳이기 때문에 이 곳 위치는 불리하긴 합니다. 톤사이에서도 이동비를 많이 불러요. 톤사이에서는 20:30 이후로는 밤에 파도 때문에 배 운영을 꺼리면서 가격이 급상승하는데, 파도가 심한날은 배가 아예 못 떠서 리조트는 못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잔잔해도 여러 이유 들면서 롱테일보트비가 급상승하는데 이때 돌아가는 다른 사람들을 구해서 흥정해보세요! 옆 식당은 jasmine,...
"저는 2년 전에 씨시커 리조트에 방문했고, 2년만에 다시 돌아간거였어요! (작년에는 같은 그룹의 파난 리조트를 방문했지만, 씨시커 리조트가 훨씬 가성비가 좋았어요) 다시 돌아간 끄라비에서, 호텔 문을 열자마자 바로 감동받았어요... 끄라비에서 가장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곳이고, 직원들 모두 친절했어요. 당장 돌아가고싶어요. 호텔에서 아주 좋은 컨디션을 바란다면 더 비싼 호텔로 가셔야겠지만, 투어 등 야외활동을 많이 한 끄라비에서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가격이 싸지않아서 아주 기대하고 갔는데 솔직히 실망이였습니다.
장점 : 위치 최고 (나이트 마켓 가깝고 주변식당이며 편의시설 많아요 ) 직원들 아주 친절.
단점 : 아가들이 많아서 풀 연결 된 방을 예약했는데 프라이빗 느낌우없고 약간 시끄러움.
풀 물의 질이 좋지않음.
방 수건들이 우리집 컬레보다 낡고 깨끗하지 않음.
아침 식사는 종류가 많지않음. 태국 음식이 더 많았으면 좋았는데. 서양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일반 호텔과 다름이 없었다.
하우스 키퍼들은 단순한 영어도 못알아들어서 요청한 물건을 못갖다준다. 많이 아쉬움이 남는 리조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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