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Chantilly 성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꼭 이 호텔을 선택했으면 합니다. 체크인에서부터 하얏트 리젠시의 품격이 나타납니다. 호텔직원은 영어가 매우 유창하며 고객의 방까지 미니 카트로 데려다 줍니다. 호텔은 최신식 시설로 갖춰져있어서 편안하고 아늑한건 기본이고 실내공간이 굉장이 예쁩니다. 주변을 산책하면 말이 뛰어다니는 걸 볼 수 있는데, 직원 말로는 원하면 무료로 말도 타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수영장과 스파는 아직 공사중이라 사용할 수 없었지만, 굉장히 잘 꾸며져있어서 기회가 있다면 나중에 꼭 한번 더 방문해볼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여기 조식부페는 다른 호텔보다 다소 비싸기는 하지만, 식당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전혀 그 비용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레스토랑 자체도 엄청 아름다고, 커피며 에그스크램블이며 서비스도 끝내줍니다. 조식부페의 음식과 과일이 너무 질이 좋아서 맛이 끝내줍니다. 어디하나 흠잡을 데 없는 호텔입니다. 얼마나 좋으면 그 호텔에서 영화 활영...
“The hotel has antique charm, with exposed wooden beams and a beautiful enormous spiral staircase in a turret, which leads up to the guestrooms. There is a beautiful shaded garden restaurant, though be sure to reserve well in advance for dinner. It's right in the heart of the old cobblestoned town, a few minutes' walk from the cathedral and town ramparts.”
“We picked this hotel (and town) to stay one night because it was close to CDG for a next morning flight. We would now put it on our list of hotels to seek out for a longer stay - and the town is lovely. The rooms were spectacular - great beds, good baths, spacious, quiet, great climate control. The staff was extremely helpful and accommodating. We will retur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