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야 데 팔마, 발레아레스 제도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가격과 24간 리셉션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괜찮은 공항 근처의 숙소고 뷰가 아주 좋습니다. 조식도 매우 맛있어요.”

“바다뷰로 예약했는데, 벽뷰에 바다가 찔끔 보이는 방으로 줘서 3번의 요청끝에 바다뷰로 바꿀 수 있었다. 바다뷰 전망 끝내줌. 호텔 부대시설도 다 굿. 아침식사도 괜찮은 편. 근처에 작고 예쁜 해변이 있는데, 이 해변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 음식들이 완전 핵꿀맛. 이름은 'RESTAURANT ILLETAS PLAYA' 여기서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

“공항에서 택시로 10분 이내 도착 가능하며 바로 옆 해변이라 위치도 좋은편입니다. 스테프들은 매우 친절하고 조식은 특히 맛있습니다. 지내는 동안 매우 만족하였고 강추드립니다.”

“One of the most beautiful places I have stayed. Service amazing, food amazing. Decor inside and out was beautiful!”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좋으나 창문이 막혀있어 다소 답답함.”

“해변 바로 앞에 있는 뷰 좋은 방으로 배정받아 하룻동안 잘 머물렀습니다 주변에 해변 음식저 슈퍼마켓 등 편의시설이 다 가까워 굉장히 편리했어요! 다만, 드라이기가 고장나 머리를 말리지 못 했고(고쳐달라고 이야기했지만 당일수리는 어렵다고 이야기함) 밤에 밖에서 방문이 쾅쾅 닫히는 소리가 잘 들려서 방음도 아쉬운 편이었어요ㅠ 하지만 그외 나머지는 조식 위치 청결도 친철함은 매우 만족해요😆”

“Hotel is seaside and close from nice restaurants. Hotes is very calm and peacefull because most of guest have no children.”

“호텔 진짜 좋아요. 어른 전용이어서 애기들 없는게 생각보다 좋더군요. 사실 우리가 간 날에는 날씨가 별로여서 수영을 못한게 안타깝지만 호텔 수영장도 작지만 좋아보였고 호텔 바에서 해변이 보이는데 웰컴드링크 한잔 하면서 쉴 수 있었어요. 해변의 모래가 어찌나 부드럽던지... ㅠㅠ 날씨만 아니었으면 더 완벽했을텐데... 객실은 엄청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독일분들이 확실히 많이 오는지 독일어 방송 나오고 많은것들이 독일사람들 편하게 되어있더군요. 하지만 그래서인지 호텔 시설도 좋고 프론트도 무척 친절하고 좋았어요. 조식은 9시 좀 넘어서 내려가니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기다렸다가 들어갔는데요. 사람 많았는데도 음식 상태가 좋았고 종류도 많고 맛도 좋았어요. 팔마 시내랑은 살짝 거리가 있는데 25번이나 15번 버스 타면 금방 갈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시내숙박 할 필요 없어보여요. 공항이랑도 가깝고. 숙소 어메니티가 샴푸랑 바디워시만 있고 로션이랑 헤어컨디셔너가 없었어요. 저는 샘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