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시설 모두 보기
아파트식 호텔

캐피탈 오 미미 델 마르, 플라야 델 카르멘

3.5성급 숙박 시설

Capital O Mimi Del Mar, Playa del Carmen

전용 해변에 자리하고 있으며 야외 수영장 이용이 가능한 곳, 퀸타 아베니다 근처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캐피탈 오 미미 델 마르, 플라야 델 카르멘의 사진 갤러리

바(숙박 시설 내)
일광욕 테라스
슈피리어 더블룸, 바다 전망 | 1 개의 침실, 객실 내 금고, 방음 설비, 무료 WiFi
슈피리어 더블룸, 바다 전망 | 테라스/파티오
숙박 시설 입구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0점.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가능
  • 룸서비스
  • 하우스키핑
  • 수영장
  • 에어컨
  • 야외 공간
현재 가격은 ₩68,840
총 요금: ₩106,073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일 ~ 7월 3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3개 객실 중 3개 표시 중

슈피리어룸 사진 모두 보기

슈피리어룸 | 1 개의 침실, 객실 내 금고, 방음 설비, 무료 WiFi

슈피리어룸

주요 특징

발코니
방음 설비
에어컨
간이 주방
냉장고
스마트 TV
의류 건조기
선풍기
  • 20㎡
  • 스튜디오
  • 2명
  • 더블침대 1개

스탠다드룸 사진 모두 보기

스탠다드룸 | 1 개의 침실, 객실 내 금고, 방음 설비, 무료 WiFi

스탠다드룸

주요 특징

발코니
방음 설비
에어컨
냉장고
스마트 TV
선풍기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 20㎡
  • 스튜디오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슈피리어 더블룸, 바다 전망 사진 모두 보기

슈피리어 더블룸, 바다 전망 | 1 개의 침실, 객실 내 금고, 방음 설비, 무료 WiFi

슈피리어 더블룸, 바다 전망

주요 특징

발코니
방음 설비
에어컨
간이 주방
냉장고
스마트 TV
선풍기
별도의 침실
  • 30㎡
  • 스튜디오
  • 바다 전망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이 밖의 추천 상품

광고
외관

센시스 리비에라 마야 오션프론트 부티크 호텔 - 어른 전용

Playa del Carmen
  • 수영장
  • 온수 욕조
  • 올 인클루시브
  • 스파
10점 만점 중 7.2점, 좋아요, 이용 후기 1,003개
현재 요금 ₩180,910
총 요금: ₩240,69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2일 ~ 7월 23일
센시스 리비에라 마야 오션프론트 부티크 호텔 - 어른 전용
Mod logo
로그인해 이용 가능한 할인과 특전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리워드를 적립해 더 많은 여행을 즐겨보세요!
로그인지금 무료 가입

주변 지역 정보

지도
Calle 4 Con Zona Federal Maritima, Playa del Carmen, QROO, 77710

인근 명소

  • 퀸타 아베니다 - 도보 1분 - 0.0km
  • 플라야 델 카르멘 메인 비치 - 도보 3분 - 0.3km
  • 플라야 델 카르멘 해양 터미널 - 도보 6분 - 0.6km
  • 플라야카르 비치 - 도보 6분 - 0.6km
  • 마미타스 비치 - 도보 11분 - 1.0km

교통편

  • 칸쿤 국제공항 (CUN) - 차로 53분 거리

레스토랑

  • ‪McDonald's - ‬도보 3분
  • ‪Karen's Restaurant - ‬도보 2분
  • ‪La Vagabunda Centro - ‬도보 1분
  • ‪Hard Rock Cafe Playa del Carmen - ‬도보 1분
  • ‪The Roof Bar - ‬도보 2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캐피탈 오 미미 델 마르, 플라야 델 카르멘

전용 해변에 자리하고 있으며 야외 수영장 이용이 가능한 곳, 퀸타 아베니다 근처
이 아파트식 호텔에는 전용 해변, 야외 수영장, 레스토랑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용 장소에서 WiFi 사용은 무료입니다. 기타 편의 시설로는 프런트 데스크의 귀중품 보관함도 있습니다. 각각의 아파트에서는 무료 WiFi 및 발코니 이용이 가능하며, 케이블 채널 시청이 가능한 스마트 TV도 있습니다. TV, 냉장고, 룸서비스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캐피탈 오 미미 델 마르, 플라야 델 카르멘에는 에어컨 시설을 갖춘 19개의 객실이 있으며, 객실에는 금고 및 선풍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실은 발코니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32인치 스마트 TV에서 케이블 채널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 정돈 서비스(매일)가 제공됩니다.

이 아파트식 호텔에서는 전용 해변 및 야외 수영장 같은 레크리에이션 서비스/시설을 제공합니다.

아래의 레크리에이션 활동은 숙박 시설 내 또는 숙박 시설 부근에서 이용하실 수 있으며, 이용 시 별도의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원 언어

영어 및 스페인어

비슷한 숙박 시설

해변에 위치, 백사장, 일광욕 의자, 비치 파라솔

루치아나 호텔 & 비치 클럽

  • 수영장
  • 무료 WiFi
  • 레스토랑
  • 에어컨
10점 만점 중 8.2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544개
현재 요금 ₩92,452
총 요금: ₩115,95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15일 ~ 7월 16일
루치아나 호텔 & 비치 클럽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해변

  • 전용 백사장 해변

수영장/스파

  • 야외 수영장 1개

인터넷

  • 아파트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주차 공간 없음
  • 요청 시 24시간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요금 별도)

가족 여행에 좋음

  • 아동 숙박 무료

시설 내 레스토랑

  • La palapa de Mimi

식사 및 음료

  • 냉장고
  • 조리 도구, 접시, 주방 기구

다이닝

  • 매일 유럽식 아침 식사 유료 제공(07:00~11:00, 1인당 USD 85~120)
  • 레스토랑 1개
  • 제한된 룸서비스

침실

  • 침대 시트 제공
  • 침실 1개

욕실

  •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엔터테인먼트

  •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32인치 스마트 TV

야외 구역

  • 발코니
  • 테라스

컴포트

  • 선풍기
  • 에어컨

반려동물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 지정 흡연 구역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금고
  • 금고(프런트 데스크)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즐길거리

  • 근처에서 스쿠버다이빙 가능

안전 설비

  • 일산화탄소 감지기 비치 여부 확인 안 됨(호스트가 숙박 시설에 일산화탄소 감지기가 있는지 여부를 명시하지 않음, 휴대용 감지기 소지 고려)
  • 연기 감지기 비치 여부 확인 안 됨(호스트가 숙박 시설에 연기 감지기가 있는지 여부를 명시하지 않음)

일반 정보

  • 1998년에 건축
  • 3개 층
  • 건물 2개
  • 방음 설비
  • 유닛 19개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3:00, 체크인 종료 시간: 언제든지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이른 체크인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아웃 가능
늦은 체크아웃 요금 부과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8:00 ~ 20:0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만 11 세 이하 아동 1명은 부모 또는 보호자와 같은 객실에서 침구를 추가하지 않고 이용할 경우 무료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보증금은 Paypal로 결제하실 수 있으며, 예약 후 24시간 이내에 결제해 주셔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선택 사항

  • 유럽식 아침 식사 요금: 1인당 USD 85 ~ 120(대략적인 금액)
  • 공항 셔틀 요금: 차량 1대당 USD 150(왕복)
  • 추가 요금 지불 시 늦은 체크아웃 가능(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모바일 결제, 현금입니다.
PayPal 등의 모바일 결제 옵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박 시설의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여행 시 휴대용 감지기를 지참해 주세요.
숙박 시설의 연기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은 전문 서비스를 이용해 청소를 완료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시설 내에서 온수 공급에 제한이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Hotel Mimi Mar Playa del Carmen
Hotel Mimi Mar
Mimi Mar Playa del Carmen
Mimi Del Mar Hotel
Mimi Del Mar Playa Carmen
Hotel Mimi Del Mar Riviera Maya/Playa Del Carmen, Mexico

자주 묻는 질문

캐피탈 오 미미 델 마르, 플라야 델 카르멘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캐피탈 오 미미 델 마르, 플라야 델 카르멘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1일 기준, 2025년 7월 2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캐피탈 오 미미 델 마르, 플라야 델 카르멘의 요금은 ₩68,840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캐피탈 오 미미 델 마르, 플라야 델 카르멘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캐피탈 오 미미 델 마르, 플라야 델 카르멘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이 숙박 시설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캐피탈 오 미미 델 마르, 플라야 델 카르멘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3: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언제든지입니다.

캐피탈 오 미미 델 마르, 플라야 델 카르멘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늦은 체크아웃은 유료입니다(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캐피탈 오 미미 델 마르,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요청 시)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차량 1대당 USD 15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캐피탈 오 미미 델 마르, 플라야 델 카르멘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다운타운 플라야 델 카르멘의 해변에 자리한 이 아파트식 호텔의 경우 걸어서 5분 이내의 거리에 플라야 델 카르멘 메인 비치 및 퀸타 아베니다 등이 있습니다. 플라야 델 카르멘 해양 터미널 및 플라야카르 비치 또한 10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Capital O Mimi Del Mar, Playa del Carmen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0

매우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249개 이용 후기 중 105개
평점 8 - 좋아요. 249개 이용 후기 중 71개
평점 6 - 괜찮아요. 249개 이용 후기 중 39개
평점 4 - 별로예요. 249개 이용 후기 중 13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49개 이용 후기 중 21개

8.0/10

청결 상태

8.2/10

직원 및 서비스

7.4/10

편의 시설/서비스

7.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6.0/10

친환경

이용 후기

6/10

The access to the hotel is only through the beach and we had to walk on the sand which heavy suitcases. Thisn is quite unusual and difficil to accept, above all for elderly people. Also after 6PM, the lobby office is close, and luckily we could find the guard/concierge which would help me solving a problem (a electric plug adaptator).
2025년 5월에 2박 숙박함

2/10

The room was very run down, had ants, and the base from the music was incredibly loud. It was so noisy that we left 3 hours after we checked in and went to another hotel. We were given a wrong key to start with and told to keep our wet towels rather than get new ones. All in all, not a great experience.
2025년 4월에 2박 숙박함

6/10

J’ai apprécié l’emplacement, près de la 5e av, des restos et directement sur la plage. Par contre, la chambre est très rudimentaire, la cuisinette était sale à notre arrivée et n’a jamais été lavé de la semaine. Seul la toilette et le plancher ont été lavés. Le personnel est gentil.
2025년 4월에 7박 숙박함

2/10

It was an absolute terrible experience the room was dirty we had dead roaches by the mini fridge and in the bathroom. Towels and linens were dirty. The hotel looks absolutely nothing like the pictures. The entrance is only through the beach side and the area does not look safe at night.
2025년 3월에 1박 숙박함

4/10

I feel bad for writing this because the staff that we interacted with were nice and friendly. Unfortunately, the place was not as we expected. First of all, the only entrance is through the beach. You have to walk in sand for a little to get inside. No big deal. The room looked different from the pictures. The walls and the floor looked dirty. There was a heavily stained and disgusting plastic table in our kitchenette. No kitchen sink or counters. The fridge wasn't even plugged in when we arrived. The areas in the bathroom were separated with these cement half walls that really didn't feel clean. There was no soap dish, so we used the ashtray instead. No shampoo either. Overall, the property seems old and not clean. Not for the faint of the heart. The location is pretty good, but I wouldn't go back.
2025년 3월에 3박 숙박함

6/10

Right on the beach but next to a loud bar that plays music until late. Staff have some weird expectations in terms of having guests join you on the beach. Not sure I would stay again
2025년 2월에 7박 숙박함

10/10

Veldig koselig hotell, sentralt og med flott beliggenhet på stranda i Playa Del Carmen. Hovedgata var bare et kvartal unna, men rommet var stille, vi sov veldig godt om natta. Hyggelig betjening, vi kommer gjerne tilbake :)
2025년 2월에 4박 숙박함

8/10

Personal muy amable ,lugar muy tranquilo ,solo hubo una falla en la alberca y no se pudo accesar
2025년 2월에 3박 숙박함

6/10

2025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Lovely location
2025년 1월에 3박 숙박함

6/10

Les chambres ont grandement besoin de rénovations.
2025년 1월에 11박 숙박함

2/10

The hotel was almost impossible to find, they don't have any parking available, the room was moldy, smelly and old. The kitchen fridge was broken and old, the shower had hairs, mold and rusted items. The towels and rugs had holes and were smelly. The staff did not even asked why we were not staying any longer as planned. The hotel does not want to refund any amount paid. This is definitely a scam!! I will never use Expedia to reserve anything anymore since as a Travel Agency they should take some responsibility for allowing this to happen. So very disapointed!!
2025년 1월에 5박 숙박함

2/10

IF YOU WANT TO RUIN YOUR VACATION, come to this place.sheets? Dirty! Towels? Dirty! Beach? Not privet and smells like rotten fish! Security? As low as possible! Not like the pictures at all! There was no shampoo,soap,tissue or toilet paper. I had to ask and they only give me a little soap. I honestly don’t know who gave this place a good score. If I could run from this place I would!
2025년 1월에 2박 숙박함

4/10

The owners or operators are nice but it’s just not worth the price - rooms just feel old and neglected and unclean especially the bathrooms. Can’t flush toilet paper, broken shower, luke warm water, poorly maintained, don’t feel very clean. Property just needs some TLC. Beach is packed with massage parlour and random tables everywhere not worth hanging out at
2025년 1월에 4박 숙박함

8/10

Right on the beach. Very good location. Good cocktail bar and snack bar on the premises. The room was very run down. screen door to balcony broken. The view from the balcony was a very disgusting junk-filled lot next door. Wasn't worth the price.
2024년 12월에 3박 숙박함

6/10

It’s a very simple room. Bed is fine. The clean lady does a good job but definitely is a room just to go back and sleep. They are front beach, and as someone had prevIously mentioned, you will need to do few steps on the sand to get into the property. (Make sure to come from Calle 4 NTE). Which can be a bit annoying when you are using sandals and not going to the beach… like just going for a dinner. The location is great, but I’d choose next time the properties around… I thought I’d have advantage for staying front beach, but they don’t offer any lounge chairs (as you might see in the pictures), and there’s a big massage tent in the front of the hotel… so you don’t have any space for lay down.

4/10

No hay teléfono a recepción No hay shampoo El agua caliente solo hubo el día que nos fuimos
2024년 12월에 3박 숙박함

6/10

The hotel is situated in a convenient location, beach front and a block to 5th avenue and a few blocks to ADO bus and the ferry. Lots of lounge chairs in front of the hotel for sun bathing. Staffs are very friendly. However it's lacking some basic amenities. The listing shows the standard room includes a kitchenette but the actual room only includes a mini fridge and just a empty space where the kitchenette should be in. There was no shampoo or condition so we have to purchase our own, it only comes with 2 bar soap. The hot water didn't work for a couple days, they did fix it in a timely manner. But the wifi haven't been working in our room, I've heard that it's been like that for over a month and is still an issue. This will be an issue if you don't have cell service in mexico. The air conditioning also started to not blowing cold air for us for the last 2 days and we have to open the balcony door and window for fresh air. Overall, this hotel needs some TLC. It's got a lot of potential as the view is amazing even from our balcony.
2024년 12월에 7박 숙박함

6/10

Il y a eu un bris de l'eau chaude et je n'ai pas eu d'eau chaude pendant 3 jours sur 7 nuits! Et il y a une nuit que je n'ai pas pu dormir à cause des bruits dans la tuyauterie qui faisaient un son d'enfer. L'hôtel nécessite un entretien général de la bâtisse. Mais j'y retournerai c'est certain à cause de l'endroit et de ma chambre face à la mer. Aussi bruyant surtout les vendredis et samedis à cause du bar à côté XX Dos Equis
2024년 12월에 7박 숙박함

8/10

Die Betreiber des kleinen und wirklich gut gelegenen Hotels waren sehr freundlich sowie das gesamte Personal. Nur 50 Meter um die Ecke befindet sich die Einksufsstrasse, Restaurants. 2 Blocks weiter ist es deutlich ruhiger und dort gibt es auch noch gute Lokale und Geschäfte. Der Strand ist sehr schön und sauber. Es gibt immer Liegen und Handtücher für die Gäste in dem Hotel. Eine Verlängerung kann man buchen, aber hier sollte man den Preis vorher besprechen und bestätigen lassen, da die Inhaberin sehr geschäftstüchtig ist. Es waren keine Ameisen oder andere Krabbeltiere vorhanden. Wer es kleiner und familiärer mag, sollte hier einchecken. Tagsüber ist es lauter und quirliger, da auch ein Beachclub ganz in der Nähe ist.Für alle RAUCHER ist dieses Hotel sehr entspannt, du kannst auf dem Balkon oder auf der Sonnenliege ohne ermahnt zu werden rauchen und den geniessenAusblick auf das caribische Meer geniessen.Wir, 2 Frauen, haben uns dort sehr wohl gefühlt.
2024년 11월에 7박 숙박함

6/10

To start, this hotel is located at the end of Calle 4 not 14th. Access is off tbe beach. Good location with great ocean views. Hotel itself is a bit run down - half the lights didn't work and light switches were grimy. Otherwise, it was mostly clean and comfortable. Staff is great. Food was okay. Drinks were delicious. Beach massage is totally worth it. Note, there is a club beside it so you can hear the bass until 3 am. I was happy with my stay, but wanted to give an honest review. I would stay again but not if i was looking for quiet.
2024년 12월에 4박 숙박함

10/10

2024년 11월에 4박 숙박함

10/10

2024년 9월에 1박 숙박함

2/10

Worst travel experience ever , Air Pods stolen from beside the bed , Air pods tracked 22 miles away, I was charged Twice for the room Hotel or Expedia and OYO will give me refund
2024년 10월에 14박 숙박함

10/10

I really enjoyed the view. I had the balcony ocean view room. The balcony was 30 feet away from the beach. It was a spectacular view. The beach was well maintained with soft white sand. Very enjoyable. It was worth every penny based on that alone. There are some reviews that mention deficiencies. They are mostly right. There is a night club next door and the music can be quite loud. The facility is older and a bit run down. The room was not especially clean. None of these issues bothered me and I really enjoyed my stay. Would absolutely stay in this this room again. Keep in mind this is not a luxury hotel so the view and the beach is the highlight. It's also in the heart of downtown Playa Del Carmen and surrounded by shops and restaurants. Good location for anyone interested in the night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