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트비체 예제라, 리카센의 가족 여행 호텔

“너무 좋은 유럽식 풍경 및 예쁜 건물 친절한 아가씨의 설명 및 안내 매우 만족.조식 또한 훌륭하다. 플리트비체 공원과 거리 도보로 2Km 아침 일찍 도보로 갔다가 도보로 돌아오는 길에 차를 세우고 타라는 분이 주인집 아가씨다. 너무 너무 감사하고, 또 다른 분이 여길 오시면 강력히 추천히고 싶다”

“호텔수준의 신축건물입니다. 가격대비 매우 훌륭합니다. 저렴한 가격의 조식 꼭 추천합니다.”

“아주 좋아요. 시설은 훌륭하지 않은데 진짜 이상하게 갬성을 자극해버리는 숙소임. 가족이 운영하시는듯 한데 아드님이 영어를 잘하십니다. 굉장히 친절한데 기계적인 친절함과는 달라요. 뭔가 사촌집에 놀러간기분. 오래된 숙소인데 관리가 아주 잘되서 머무는데 문제 없었어요. 그리고 저녁식사는 그 아드님께 미리 말하고 방에서 쉬다가 약속한 시간에 식당으로 가서 빈 테이블에 앉아계시면 할아버님이 식사를 준비해 주십니다. 생선하나 고기하나 이렇게 시켰는데 이게 너무 좋았어요. 음료나 술 고르면 먼저 나오고 다음으로 스프가 나오는데 진짜 갈비탕이랑 맛이 똑같음. 메인으로 감자,뭐 야채, 고기 이런게 한접시에 푸짐하게 나옵니다. 후식으로 케이크까지 드시면 식사끝인데 너무 맛있었어요. 여기 ㄹㅇ 맛집입니다. 저녁 여유있게 드시고 숙소로 걸어오는 정원에서 하늘을 보면 별들이 다다다다. 아주 어렴풋하게 은하수도 보였어요. 아쉽게 다음날 바쁘게 이동해야해서 조식은...

“비가오니 벽난로를 켜서 기다려주셨음 시설도 깨끗하고 관리가잘되어있었음 너무 친절하였어요 가족여행객들에게는 너무 좋은 장소입니다 아이들이 동화속에 나오는집같다고 즐거워하였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좀 이른시간에 도착해야 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수압이 조금 낮은 걸 제외하고는 정말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직원분도 너무 친절했고, 1인당 8유로 내고 먹은 아침식사도 만족스러웠어요! 플리트비체 공원 가는 길에 마켓도 있어서 간식 사가지고 잘 다녀왔습니다. (렌트카로 이동) ”

“산장형식으로 여러개 있는 호텔. 플리트비체 P2 도보이동 가능. 메인 워터폴 상부도 도보로 이동하여 볼수있으나 위험하여 접근금지. 친절하고 조용하고 깔끔함. 매우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