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삿 바콩, 시엠레아프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The location is unbeatable, right in the center of Siem Reap, with tuk-tuks always available outside to take you anywhere. The staff were so warm and welcoming, and the service was impeccable. The hotel itself was very clean and comfortable, and the price was very reasonable.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visiting the area”

“Wonderful property. A lot of attention to detail to make iur stay memorable. Restaurant food was delicious, hanging out at the pool was enjoyable.”

“전 세계의 수많은 여행자들이 모여드는 호스텔입니다. 저는 프라이빗 룸을 이용했지만 4~6개의 베드가 있는 도미토리 룸도 있습니다. 여행자들이 모이는 곳이라 1층 식당과 야외수영장은 항상 사람이 북적였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도 친구가 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객실 상태는 딱 필요한 것들이 갖춰진 깔끔한 상태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일 청소도 상당히 깔끔하게 해줍니다. 숙소 자체가 시끄러운 펍 스트리트에서 도보 10분 가량 떨어진 곳(저는 걸어다녔습니다)이어서 밤에 조용한 것이 장점입니다. 호스텔 바로 앞에 가격에 비해 상당히 좋은 시설을 갖춘 마사지샵도 있어 여행으로 지친 몸을 달래기에 좋았습니다.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외부음식 반입금지인데 1층에서 맥주나 물을 살 수 있기도 하고, 사실 밖에서 맛있게 먹고 들어가면 되는 일이라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

“the facilites and building, garden was wonderful. breakfast buffetand massage were really nice too. I had great experience there. just one thing, the staffs sometimes didn't understand my requirements. the pool is amazingly beautiful.”

“앙코르와트 유적지에서도 가까웠고, 주변 관광시 가이드분이 호텔까지 픽업 올 수 있는 거리라서 편리했으며, 조식도 다양하고 재료도 싱싱하고, 냉방시설도 탁월했다.호텔관계자들도 서비스가 최상이었으며, 저녁도 호텔에서 먹었는데 가격도 맛도 인근 유명 레스토랑과 비슷했다. 다음에 갈때도 다시 머무를 예정이다”

“더할 나위 없이 깔끔한 호텔에서 안락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패널을 올리면 불어오는 신선한 바람과 아침을 깨워주는 풀벌레 소리와 함께 도심을 벗어난 자연에서의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도 관리가 매우 잘되고 있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장관이였으며, 작은 것 하나하나 신경써주는 직원들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캄보디아에 방문한다면 꼭 다시 머무르고 싶습니다.”

“Just perfect! The super nice and professional staff, the rooms, the food, the massage and the whole atmosphere was perfect. I highly recommen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