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 갈레라, 미마로파의 로맨틱 호텔

“경치가 좋아서 다시 묵었는데...에어컨이 안좋아 더웠음. 몇개의 방중에 제일 안좋은 방이었던듯. 혼자가서 그런가봄. 어쨋든 아침에 일어나 커피한잔하며 발코니에서 사방비치 바라다보는 그맛에 다시 숙박했고 역시 아침마다 만족. 시설은 별로.”

“민도로 섬에 있는 어떠한 리조트보다 시설이나 뷰가 좋았음. 사방비치에서 무료로 밴을 이용할 수 있었고, 화이트비치는 500페소에 데려다 주고 나중에 데리러 와주어서 편했음. 아침 식사는 주문하고 나오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렸지만, 그동안 가족끼리 주위의 멋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경치를 즐기기에 충분했음. 전체적으로 필리핀에 있는 리조트 중에서는 굉장히 만족한 숙박이었음”

“사방비치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호텔에 비해 매우 깨끗하고, 직원의 써비스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시내와의 교통이 불편합니다. 트라이시클을 이용할 수 없어서 바이크를 임대해서 사용해야합니다. 술한잔 하고나면 오토바이 운전자를 고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이거 빼고는 최고입니다.”

“Clean.kind.good view. Excellent room condition. It was great for everything ”

“Very beautiful and co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