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퀸스 파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Great place to srsy”

“아침 식사는 식당에서 개별 주문하는 거여서 안 먹었습니다! ”

“Great room and central position. Everything was clean and comfortable. ”

“룸 입구를 2개의 룸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구조는 별로였습니다. 이런 구조는 4인이상 가족이나 친구들일 경우에는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는 2인 가족이라 다른 구조의 룸으로 배정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예약할때에는 드라이기가 있다고 되어 있는데 실제 룸에는 드라이기가 없어서 1층 안내데스크에 요청하였습니다. 룸 상태나 주변 뷰는 매우 좋았습니다.”

“Beautiful view from our room- inside and out, comfortable bed, great shower, wonderful working in room facilities. ”

“The staff are wonderful and happy and can’t do enough for you - I felt special! ”

“A stunning and unforgettable place for a short stay.”

“모든 것이 좋았다. 시내에서 조금 거리가 먼 것과 어매니티 제공에 대한 것 빼면 우리에게 아주 완벽한 아파트였다. 그러나 청결점수를 적게 준 이유는 4일에 한번 청소는 이해하지만, 어매니티를 매일 신청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브리즈번의 아파트먼트에서는 필요할 때 들고 갈 수 있게 해놓아서 늦게 들어오더라도 가져갈 수 있어 편했는데 여긴 매번 전화를 걸어 갖다달라고 해야하는 불편함이 넘 컸습니다. 그래도 담에도 또 여기를 방문할 것이다. ”

“Friendly staff, super easy check in, and impeccably clean room which was beautifully designed. No street noise either and super comfortable bed. Couldn’t fault a thing! Amazing value.”

“i stayed for 10days in this hotel this month i coudnt sleep 5days becuase i kept coughing and my body was itchy, so coudn't travel well because i was so tired and finally i caught a cold at firt i thought it was because i was tired after long trip but i was weired, so i wiped the floor just like attached picture so i found out the cause of coughing and itching so i complaint fornt desk also they didnt change bed cover and pillow cover just like attached picture red dot is same several days my...

“Home away from Hone ”

“Gorgeous rooms with so many lovely touches and excellent service. The location is also so convenient yet set back from the bustle. Will be recommending to others and for sure returning!”

“4인 1실 사용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침실 2개 + 화장실 2개에 리빙 공간도 적당히 넓어서 호주 친구들이 굉장히 좋아했고 무엇보다 엄청 깔끔하고 세련됐습니다. 숙소 상태에 비해 가격이 굉장히 합리적이라는 느낌이 들었고, 몇 가지 단점을 꼽자면 일단 무료 트램존 밖이고 가장 가까운 Flagstaff역까지 도보로 한 15~20분 정도 걸려요. 그런데 걷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주변이 아기자기한 대학가에 시티 한복판보다 조용해서 오히려 더 좋아하실 수도 있어요.(대신 세븐시즈에 엄청 가깝습니다. 숙소 아래 A treat or France 라는 카페도 추천드려요.) 프론트 데스크가 없기 때문에 담당자 분이랑 전화나 메세지로 연락해야하고 체크인도 당연히 전화로 해야합니다. 키 잃어버리시면 175달러가 청구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세요. 이외에는 담당자분과 소통에 별 문제 없었고 침대 타입 변경 등 요구사항도 잘 들어주십니다.”

“역시 하얏트구나 싶을 정도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무료 셔틀로 공항까지 데려다 주었고, 시내까지 거리가 좀 멀었으나 Myki 하루 8.6불이상이면 무료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조식도 부페식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