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사의 럭셔리 호텔

“5점 만점에 10점 주고싶은 호텔 절벽에 위치한 호텔은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 주었고.. 룸 상태와 청결도 아주 좋았고, 룸에서 나오면 바로 정원으로 통하고, 룸 에서 노이는 전경은 최고엿다. 일정난 바쁘지 않으면 몇일 더 묵고싶은 호텔. 이 호텔에 머물기 위해서 라구사 일정을 일부러 난들고 싶다.”

“옛날의 성을 개조한 듯한 멋진 고풍스러운 곳으로 한적하고 푹 쉴수 있는 곳! 나무그늘이 있는 풀 사이드도 일품이다 아침식사도 정성스럽게 맛있음! ㅡ특히 아몬드를 짠 쥬스가 환상적임 ㅡ웰컴드링크로 먹고는 감동”

“Absolut empfehlenswert - toller Service - super Frühstück aufs Zimmer - sehr ruhige Lage - nur zu Fuss zu erreichen - Parkplatz wurde uns reserviert und stand nach Anruf sofort bereit, etwa 50 m vom Hotel entfernt, tolle Lage, wir würden wieder kommen”

“호텔시설은 전반적으로 좋았고 객실시설도 전반적으로 다 좋았다. 컨시어지, 레스토랑 직원들 모두 친절했다. 골프장 조경이나 관리는 보통인 것 같다. 레스토랑들은 분위기 좋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나 조식도 다양하지 않고 음식들이 호텔 레벨에 못미치는 점이 좀 아쉽다. 그래도 재방문 의사는 있다.”

“두오모 바로 앞이라 위치로서는 좋고 주차도 주변에 저렴한 공용 주차장이 많아 편하다. 바네사 라는 호텔 직원이 정말 친절 했고 조식에서 나오는 주스와 커피 최고”

“Great place to stay. Quiet. A very nice pool for swimming and sauna. Very comfortable bed; not too firm or too soft. Good breakfast.”

“Consigliatissimo ”

“The property is in an amazing town with much history. The biggest problem is access. We made reservations five months before we arrived and at that time we requested a room on a lower floor, knowing the topography of the town and that some rooms had many steps. My wife and I are not kids but when we arrived, after not being met at the train station as promised we had to carry our bags up about 75-100 steps to our room. The room was large was and clean and after several attempts at resetting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