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마리아 델 카미 라이샤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Palma de Mallorca 신혼여행을 오신다면 여기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머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걸어서 유명한 관광지 모두 방문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가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미리 말씀드렸더니 문앞에 키를 숨겨주셨습니다. 방 컨디션 좋습니다. 침대 푹신합니다. 화장실 깨끗하고 넓습니다. ”

“Très agréable et beau”

“너무너무 좋아요. 테라스룸으로 예약해서 방안에 테라스가 따로 있는줄 알았는데 저희 방은 문 앞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어요. 테라스룸은 아닌듯.. 그래도 뷰는 이쁘고 방도 이뻐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11월 말쯤 가니 저녁에는 추웠지만 잘때는 이불 덮고 자니 괜찮기는 했어요. 여유롭게 즐기다 잘 왔습니다. 기억에 남는 숙소입니다. ”

“Very kind and friendly!!! ”

“직원태도,음식, 위치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다만 오래된 목조건물이라 좀 시끄러워요”

“Room and service exceeded our expectations. What a wonderful calm environment ”

“The property is amazing and the staff exceptional. The hotel is unique; a renovated 300 year old place. We weren’t looking for the ordinary, and we didn’t get it. We had a room overlooking an historic fisherman’s square. The garden was a lovely spot for a contemplative breakfast, and doubled as part of “Merchants,” an on property steak house where we had delicious filet mignons. Susie, at “winning” hosted us at the property’s tapas bar across the small street where you receive a “magic card”...

“팔마 광장이랑 가깝고 시설이 크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좋아요!! ”

“안경쓰신 여성 직원분이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숙소도 청결하고 같이 간 어머니도 아주 만족하시고 좋아하셨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라면 숙박을 4층에 해서 그런지 wifi신호가 매우 약한것이 흠이긴 했습니다.”

“everything is good”

“주변이 조용하고 가정집에 찾아온 듯 편안하고 침대 및 시설이 깨끗하다. 각자 방안에 월풀 스파시설이 있어 좋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저녁식사는 훌륭하다. 나는 마요르카에 오면 이곳 호텔을 찾는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좋다”

“Das ist mit Abstand das beste Hotel, das wir je besucht haben! Wir sind viel auf der ganzen Welt unterwegs gewesen, aber ein so außergewöhnliches Haus wie dieses ist wirklich einzigartig. Die Freundlichkeit des gesamten Personals egal ob an der Lobby oder im Service – ist überwältigend. Wir haben uns von der ersten bis zur letzten Minute willkommen und wertgeschätzt gefühlt. Es gab absolut keinen einzigen Punkt, der negativ aufgefallen wäre. Die Lage ist perfekt: ruhig, erholsam und ideal für...

“늦은 저녁 체크인을 하여 낮의 평화로움을 즐기지는 못했지만 웰컴 드링크로 스파클링 와인을 서빙받았을때부터 기분이 좋아졌어요. 달빛이 반짝이는 밤 루프탑에 있는 수영장에 들어가 북두칠성을 보며 수영을 했던 기억이 가장 오래 남습니다. 룸 컨디션은 최상이었고 웰컴과일과 스파클링 워터 미네랄워터가 서비스로 제공되었어요. 다음날 체크아웃 시간까지 편안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17세기에 지어진 수도원을 개조한 호텔에서 마요르카의 인상적인 마지막밤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hema & seine Mutter waren sehr freundlich. Die Unterkunft liegt sehr ruhig in der Mitte auf der Insel. Sehr schöner Pool an dem nicht viel los ist, da viele einen Ausflug machen. Mietwagen ist zwingend notwendig. Jeden Morgen gab es frisches & leckeres Frühstück mit eigenem Obst & Gemüse auch nach Absprache gerne mal später und nicht an starre Zeiten gebunden. Sehr zu empfehl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