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용, 라용 주의 부티크 호텔

“최고의 숙소! 코사멧 여행을 계획하고 찾아본 숙소 중 제일 마음에 들어서 얼른 예약했어요. 코사멧 시내 쪽이랑은 거리가 꽤 있어서 언제든 외출할 생각도 있었는데 아니 숙소가 너무 좋아서 아예 안나가고 여기서만 머물렀어요. 프라이빗 비치같은 바다도 너무 좋고, 인피니티 풀같은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도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사람이 적어서 제일 좋았어요. 그리고 저녁에 라이브 공연 보면서 불쇼도 보고 음식도 다 맛있고 좋았습니다. 다만 레스토랑 직원들 중 trainee 몇 분은 조금 어리숙해보이고 주문도 잘 못받고 사과도 안하는 등... 불편함은 있었어요.”

“가격대비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위치도 의외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자동차가 있어서 많이 편했습니다. 수영장은 조금 작았습니다. 결론적으로 교통수단이 있다면 가격대비 아주 좋습니다. 여러명이 함께 가신다면 트윈룸도 추천해 드립니다.”

“Old Asia charm! Staff was excellent. Clean comfortable room. Nice bang for the buck.”

“주변 상가와 가깝고 해변과도 가까우며 조용하고 좋아요”

“두번째 이용입니다 메인 숙소 체크아웃 후에 새벽 비행기 기다리기까지 잠시 묵을 숙소로 최곱니다 세컨로드 바로 옆이라 잠깐잠깐 다니기도 편리합니다”

“실내 디자인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추천합니다. 조식 장난 아니에요. 조식 먹을때 메뉴판 주는데 최대 두세개만 체크하세요. 4개 이상 체크하면 그 날 저녁까지 아무것도 못먹습니다. 전반적으로 친절하며 호텔 내 수영장 말고 사진에 없지만 뒷편에 또 다른 수영장 이용 가능합니다.(더 크고 애기들 전용 수영장도 있음). 객실 청결 ,디자인, 호텔 위치 모두 만족해요. 타 호텔에 비해 조금 더 비싸지만 그만큼 좋습니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