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깨끗했고 화장실 변기통에 물때가 껴있어서 의아함을 느낀 것 말고는 불편한 점이 없었어요. 위치는 시내에서 아주아주 살짝 벗어난 곳이였고 충분히 시내까지 걸어갈만한 위치였어요. 바로 앞에 트램정거장이 있었고 트램 소리로 인해 시끄럽진 않았어요. 밤에도 돌아다녔는데 주변이 위험하다고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반홉과는 두정거장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체크인도 친절하고 빨랐습니다. 하지만 다른 방에서 담배를 폈는지 아니면 흡연구역에서 냄새가 퍼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복도에 담배냄새가 났을 때가 있었어요. 그러나 방 안에서는 전혀 느끼지 못 했습니다. ”
“Alle MitarbeiterInnen waren so nett und freundlich
Das ganze Gebäude war so sauber und ruhig
Das Frühstück war auch ganz toll und lecker
Ich werde bald wieder kommen”
“셀프체크인에 놀랬습니다. 유럽에선 사실 처음 봤어요.
이상한 곳을 예약한줄 알고 긴장했습니다.
근데 룸에 들어가니 또 놀라네요. 너무 넓고 깨끗해서요. 방2, 거실, 화장실, 샤워실, 주방이 다 따로 있고 아이들이 저희 집보다 크다고 했어요. 침대도 푹신하고 그냥 유럽에 제 집이 있는 것처럼 편하고 좋았습니다.
근처 마트도 있고 역과 구시내 가운데 위치해있어서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단, 방음은 안되는 편이었어요. 처음엔 사람들이 문 앞에서 이야기하면 거의 옆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Alles hat gepasst. Am liebsten wären wir als Familie länger geblieben. Aber wir mussten uns leider auf den Weg machen. Die Betten sind sehr bequem. Und das Zimmer hat schon gepasst. Nur hätte das
Sofabett für mene Töchter schon sehr unbequem sein können, wenn beide nicht sehr dünn gewesen wären. Ich als ältere Person über 80kg hätte definitiv nicht auf dem Sofabett schlafen können. Und wenn meine Töchter um die 10-15kg mehr gewogen hätten, wären die kleineren Alternativen nichts für beide...
“하이델베르크에 1박 머무르기 위해 비스마르크광장 인근의 이 숙소를 이용하였습니다. 객실은 청결하였고, 에어컨이 없어 선풍기를 이용하고자 하였으나 먼지가 날려 이용을 포기하였습니다. 그러나 7월 중순 기준 저녁 기온이 시원하여 방충망이 없는 창문을 열고도 모기나 벌레 없이 좋은 공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방도구(전자렌지 포함)가 모두 구비되어 있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며, 근처에 REWE는 물론 PENNY 슈퍼마켓도 있어 편리하였습니다. 구시가지에 없는 맥도날드도 숙소 근처에 있습니다. ”
“역에서 거리가 조금 있긴 하지만 못 걸어갈 정도의 거리는 아닙니다. 역에서 나와 직진으로 평지길만 걸어가면 되어서 어렵진 않았어요.
무엇보다 숙소가 정말 넓고 깨끗해서 이동하며 다녔던 여타 유럽 숙소들 중에 최고였습니다. 특히 주방시설이 좋았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았구요. 다음번에 간다면 다시 머물고 싶어요 :) ”
“Check in was after hours and went smoothly. The room was clean and spacious. Since there was no parking available at the hotel we had to drop off our luggage and then park the car in a Parking Garage and then walked 17 minutes back to the Hotel. The next day we had to do the same for our check out. Besides the Parking Issue we had a pleasant stay at the Hotel.”
“Chambre quadruple idéale pour un séjour en famille à Ludwigshafen. Très bien situé, en plein centre, Rhein Galery à proximité, transport en commun juste en bas de l’hôtel, parking à moins de 5 minutes. Personnel très accueillant et propreté impeccable !”
"Alle MitarbeiterInnen waren so nett und freundlich
Das ganze Gebäude war so sauber und ruhig
Das Frühstück war auch ganz toll und lecker
Ich werde bald wieder kom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