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 Frühstück hat noch etwas Luft nach oben, z. B. Körnerbrötchen, keine verpackten Joghurts, mehr frisches Obst aber ansonsten ein Tophotel zum Wiederkommen! ”
“The facilities inside the room were old, but there was nothing uncomfortable.
The river view outside the window was fantastic,
and I had the first 12 hours of deep sleep in my life on the bed that I couldn't get out of.”
“Direkt am See.. Es war toll .. das Personal super hilfsbereit und freundlich, sehr schöne geräumige Zimmer - hoher Standard bei Allem! Das Lunch Essen im Restaurant phantastisch. Wir kommen sicher wieder ”
“먼저 호텔에 들어서저마자 많은 스탭들이 웃으며 환영해줍니다. 심지어 한국어로 인사해주십니다! 로비는 아담하지만 조식 레스토랑은 적절한 크기이며 객실은 널찍합니다! 아늑하고 청결하며 특히 객실 번호가 어두울 때 조명으로 표시되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조식이 특히 좋았어요, 각종 빵과 소세지, 연어, 과일 등 모든 것이 다 맛있습니다^^ 위치도 좋아서 시내 관광에 최고입니다!”
“완전 추천!!!!! 바젤역까지 트램으로 10분도 안걸리고 바젤역과 호텔 바로 앞이 트램 정거장입니다. 큰 브랜드 호텔은 아니지만 모든 직원들이 정성들여 호텔을 관리하는 것 같았고 직원들 모두 너무너무 친절해서 3일 묶는 내내 편안하고 좋았어요. 리셉션 직원들부터 조식당 직원들까지 편하게 지낼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호텔 상태도 최상급이었고 무엇보다 넓고 깨끗하고 있을 것 다 있어서 편리했어요.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있는데 토요일엔 호텔 근처에서 벼룩시장을 해서 구경하는 소소한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바젤 가면 또 가야지.”
“Das Zimmer war sehr sauber, die Betten bequem. Gibt nur einen kleinen Kritikpunkt, der Spiegel im Bad müsste heller beleuchtet sein. Ansonsten alles top. 👍”
“숙소 위치가 중앙역에서 애매하긴 한데 짐이 없으면 걸어서도 올 거리고 짐이 있다면 전차를 타야(3정거장) 편히 올 수 있습니다. 숙소는 최근에 지어져서인지 굉장히 깔끔하며 가격 또한 매우 합리적입니다. 다만, 홀리데이 익스프레스가 애초에 중저가형 비즈니스호텔을 표방하는지 운동 시설과 같은 호텔내 별다른 부대시설은 발견할 수가 없었고 무료 아침식사가 호스텔 정도 수준으로 평범했던 건 조금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