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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이 저녁마다 안 나오고, 엘레베이터가 없어요. 계단의 경우, 나무로 되어 있고 계단 폭이 좁아서 캐리어가 있다면 굉장히 불편합니다. 그리고 방음도 잘 안 되어서 잠만 자는 숙소용으로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따뜻한 물이 안 나온다고 말하니까 수리를 할건데 다음 날도 안 나올 수 있다고 하며 확신의 여지를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다음 날도 차가운 물이 나와서 불편했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2년 6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