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니, 이스트리아의 로맨틱 호텔

“객실 내부 및 전망 모두 좋은 곳, 주차도 편히 할 수 있으며 수영장 및 바다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주변을 산책하기도 좋고, 조용히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입니다.”

“크로아티아 로비니는 자동차 렌트한 자유여행객들도 가기 쉽지 않은 위치에 있다. 하지만 로비니의 야경이 크로아티아의 넘버1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환상적인 도시였고 특히 아루피눔 호텔은 관광핵심지에서 도보로 10분밖에 안 떨어져 있는 장점이 있었다. 조식이 맛있었고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It is really really nice. Everything is good. Kind step Clean room. Fantastic view♡ ”

“Very nice place and very kind staff I am sure that this place makes you feel at home Also very good location”

“편안한 객실과 주변환경... 조경과 산책로를 정말 잘해놨음. 풀에서 시티까지 가는길이 너무 좋네요 미리 알았더라면~ 조식도 훌륭하고 베드도 편안함. 동양인이 우리밖에 없어 늘 백인들 (심지어 흑인도 없음)의 눈총? 아닌 곁눈질이 많아 피곤했지만 싸그리 무시하고 이틀 잘 지내다감~ 파크 자전거로 돌아봤던것이 제일 기억에 남음~ 호텔앞 비치보다 파크 쪽 비치가 물이 더 깨끗하고 좋음 thanks for the big welcoming:)”

“깨끗하고 수영장도 좋고 가격도 만족해요.”

“Insgesamt waren wir zufrieden, die Umgebung ist Mega, der Wellnessbereich sehr zu empfehlen, die Hotelanlage bietet alles was man braucht. Nur die Matratze war sehr ungemütlich, dass leider starke Rückenschmerzen verursacht hat und somit kein erholsamer Schlaf möglich war.”

“페리를 타고 섬까지 들어가야하지만, 투숙객은 무료이고 버스터미널에서 페리선착장까지 멀지않기때문에 갈만했습니다. 짐도 다들어다주시구요. 바닷가를 바라보며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호스트분이 넘 친절합니다~ 요청사항을 바로 들어주시고, 여지껏 최고의 호스트에 손꼽힐 정도입니다. 숙소도 엔틱하고 멋스러운데, 아무래도 오래된 건물이라 조금의 불편함은 감수해야합니다. 올드타운 안에 있어서 위치도 좋구요. 아침식사 상태도 괜찮아요~ 주차도 무료라 여러모로 가성비도 좋고 추천할만합니다. 다만,, 라디에이터를 틀없음에도 약간 추워요. ”

“Too many stairs to 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