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길렘-르-데제르의 휴가용 주택 임대

“Great staff. Great location for transportation.”

“콘도형 아파트로 구도심과 도보 10분거리에 트램 정거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이 좋습니다. 조식은 미포함이나 객실내 취사시설이 있어 식료품점에서 냉동식품 등 사서 먹을 수 있고 10유로에 호텔 조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식당내 정수기와 커피머신은 24시간 무료이용이 가능합니다.”

“Tres bien, je viens souvent y passer une nuit pour le travail. Un gros plus pour la petite salle de fitness. Je pourrais y venir avec femme et enfants sans problème”

“바로 역앞에 있고 집앞에서 트램 타고 내림. 위치 끝내줌. 직원들이 아주 친절함 특히 Kavine(?)은 긴시간 동안 내 예약 잡아주느라 엄청 고생했는데도 계속 웃으며.... 아이고 귀엽고 착한 ... 비누 등 필요한거 얘기하니까 즉시 갔다줌. 감사 감사! 트램타고 멋진 해변도 다녀올 수 있음. 아주 조오아. 또 갈까? ”

“중심가랑 좀 멀긴하지만 가격에 비해 시설도 좋고 친절했습니다 트램역도 걸어서 오분거리에 있어요 추천해요!”

“Logemlent donnant sur la ligne de tram juste en dessous donc légèrement bruyant. Si non excellent logement propre et neuf”

“만약 스타디움이나 그런 볼일로 가시는 거라면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장기간 투숙으로 요리를 스스로 해먹으며 여행경비를 아끼시는 분들에게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심가와는 꽤 거리가 되구요, 보통 트람 역까지의 거리는 한 20분 이상걸립니다. 바로 앞에 버스가 있지만, 중심가로 가진 않구요, 다른 트람역으로는 갑니다. 주변에 까르푸, 인터막쉐 등 큰 마트가 있어, 싼가격에 요리를 해드실수 있습니다. 일단 방안에 주방이 있으니까요. 그외에는 이 가격대 프랑스 호텔중에서는 거의 최상급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거리 문제만 제외하면 최고의, 최적의 장소죠. 트람도 저녁늦게까지 운행은 합니다만, 여름 시즌에 9시가 넘어서 돌아다닐 생각이시라면, 약간 곤란할거 같기도합니다. 아, 그리고 근처 트람역에는 닭덕후들이 좋아할만한 KFC가 있기도합니다만, 역시 치킨은 한국이 맛있습니다.”

“Pour une nuit, très spacieux et agréable je recommande ”

“Le service était super. Des gens hyper sympas et aux petits soins. ”

“Des studios agréables à vivre, une piscine chauffée, un accès à la salle de sport, un karting... Le personnel jeune et très sympathique. Un bon séjour. ”

“Bonjour, Chambre appartement de qualité, vraiment rien à dire si ce n'est : - difficulté de joindre une personne en temps réel quand on est e cours ou en formation (les horaires d'appel sont limités) - l'hotel n'offrant pas la possibilité de prendre un petit déjeuner, l'accueil du 1er jour (bouteille d'eau / thé / gateau) serait un plus s'il était proposé chaque jour. - un seul code pour le portail et la porte d'entrée notamment serait bienvenu (bref pour tous les accès) Merci”

“The room opposite of our room seemed to have been occupied by prostitutes, we watched and heard clients coming in every 20-30 to minutes or so, and witnessed the obligatory following noises. The men's bathroom was also occupied alot since after each client a shower was taken. That made us pretty uncomfortable and was hard to set aside since the room or one of the rooms in which these dealings took place had a window facing our window and it was too warm to close the window. Apart from that the...

“Hôtel avec chambre spacieuse prix raisonnable très prop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