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빌, 트루빌, 옹플뢰르, 에트르타 등 노르망디 지역 여행에 적합한 곳입니다. 작은 호텔이지만 깔끔하고 현대적이며 아늑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프랑스식 조식이지만 괜찮은 편으로 추천합니다.
다만,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큰 짐이 있다면 좁은 계단을 올라야하니 힘들 수 있고, 주변에 주차가 힘들 수 있는데, 트루빌 카지노 지하 주차장(유료)을 이용하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
“This quickly became my favourite hotel for a stopover while travelling through France. It is a beautiful historic building with a great renovation and a lovely swimming pool. The staff were charming and efficient. I would strongly recommend it.”
“Présence à toute heure, Accueil charmant , chambre propre avec douche toilettes propres. Emplacement idéal à la fois en centre ville et proche du marché et de la mer. Nous avons adoré ”
“We were transferred to this hotel by Expedia when a problem occurred with our previous hotel in the local area. When we arrived at Les Manoirs, we were highly impressed by every aspect of the establishment. The staff were charming and professional. Our apartment was outstanding and spotless. The food in the restaurant was not cheap but it reflected the impressive quality and presentation of the meals. We swam, we played table tennis, we wandered around the grounds - everything was delightful. We...
“Une réservation de dernière minute pour un week-end surprise et la disponibilité de la chambre et de la personne qui nous a accueilli a été exemplaire. Petit-déjeuner de qualité avec de nombreux produits faits maison. Nous reviendrons c’est certain !”
“늦은 체크인으로 걱정했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허니문이라 업그레이드도 해주고 깨끗하고 골프호텔이라 그런지 푸르른잔디에 눈이 너무 시원해서 좋았어요 조금 춥긴했지만 공기가 너무 좋아서 피부가 맑아지는 느낌이였어요
꼭 다시한번 엄마모시고 갈꺼예요 친절하셨던 분 성함을 못 여쭤봐서 서운하네요 오후에 근무하시던 매니저님 같았는데
한적하고 시원하고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꼭 추천합니다”
“오래된 호텔이라 건물이 좋지는 않다. 그래도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되어있고 수영장, 스팀룸, 사우나가 좋았다. 직원들이 친절하다. 아침을 안 먹어서 조식은 모르겠다. 도빌 중심지로는 걸어서 10분.
Old but tidy. swimming fool, steam room, sauna is nice. Good service. I don't know about breakfast. 10min to center by walk.”
“ 최악의 호텔입니다. 5성급 리조트로 언급되었으나 서비스와 난방시설에는 일반 모텔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최악입니다.
영하의 외기온도에도 불구하고 방 내부온도는 20~21도를 넘어가지 않았으며 이 건으로 클레임을 걸어도 당시 직원의 영어실력이 턱없이 부족하여 조치되지 못했습니다. 결국 20도의 유닛에서 이불 속에만 있었구요.
다음날 일정때문에 오전에 수리 코멘트를 남기고 돌아왔음에도 셋팅온도만 증가했을 뿐 난방컨디션은 전날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는 대처에 프론트를 직접 방문했고 당시 직원의 답변은 facility technician이 퇴근했으므로 'No solution'으로 일관하며 참을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이 직원과는 상식선의 대화가 되지 않아 매니져 연결을 부탁했으나 역시나 거절당하고 프론트 카운터에서 10분간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 매니져와 연결 되었습니다. 매니져로부터 다른 방 이동을 권유받았고, 남은 1박은 전 유닛보다 따뜻한 조건에서 잘...
“호텔 자체는 깔끔하고 도빌 동네 걸어서 구경하기 좋은 위치였어요. 프랑스 다른 지역 대비 가성비 괜찮은 호텔이었어요
주차를 미리 예약을 무조건 해야되는지 알고 예약해서 갔는데, 5성급 호텔도 아닌데 주차료가 24유료가 좀 비싼게 흠이었네요. 궂이 호텔에 안세우고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공영주차장에 세우면 더 저렴한거 같아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