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호수 지역, 오스트리아의 스키 호텔

“그다지 기대하지 않고 갔었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half board라 조식과 석식이 제공되었는데, 차려입고 가서 먹는 석식 코스요리도 만족스러웠네요. 일단 조용하고 (앞에 건물 공사장이 있긴한데 조만간 끝나면 더 좋아질거같으네요), 컨셉 확실하고.. 노천 사우나 시설도 무척 깨끗하고 좋더군요. 주변 풍광은 뭐 압도적으로 좋아요. Loser peak이 바라다 보이니 야외 노천탕에 앉아서 바라보면 거의 그림같은 풍경이에요. 다만... 노천쪽은 누드 존이라 다 벗고 있어야하는게 좀 적응안될지도... ”

“가족이 경영하는 조용하고, 친절한 호텔임. 주변 환경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힐링하기 좋은 곳이고, 직원과 주인의 편안하게 손님을 맞이하고 대하는 것이 좋아서 다시 머물고 싶음”

“Das Traunsee has amazing view and provides delicious foods in 'Boothaus' restaurant and walking and taking picture Traunkirchen is nice and good to enjoy wind surfing and skiing. ”

“정말 좋았음”

“경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시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주차공간은 좀 부족합니다. 늦게 주차하면 밑에서 걸어올라와야 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지도 않고 불친절하지도 않았습니다. 이 동네 사람들이 아시안에게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다고 들어서 그럴까요. 딱히 친절하지도 않았지만 인종차별 등은 없었습니다. 다만 가격대비 숙박비는 꽤 비싼편입니다. 다시 숙박을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The view was very good. The facilities were not bad. Parking space is not enough. If you park late, you should walk up from below. Staff was neither friendly nor unkind. However, the price is quite expensive. I don't think I'll stay again. ”

“체크인시에 뚱뚱한 여자분이 불친절했고 엘리베이터도 없는 3층방을 배정해줘서 캐리어 3개인데 2개는 차안에 두고 제일 가벼운 캐리어 1개만 들고 올라감. 방을 바꿔달라는 요구도 묵살됨.”

“최고의 위치임”

“할슈타트건너편 호수 주변 리조트 !! 완전반했어요!! 차량을 리조트에 파킹하고 보트로 힐슈타트가서 4시간 놀디가 다시 보트타고 돌아왔어요 !! 왕복 15유로 !’ 리조트에서만도 너무 좋앗어요”

“할슈타트 기차역에서 배로 마으로 들어가면 바로 노란 이 호텔이 보여 호텔을 찾기 매우 쉽습니다. 호수쪽 view 객실을 이용하였는데 전망이 매우 훌륭합니다. 객실 청결과 서비스 또한 훌륭하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할슈타트를 간다면 또 이 호텔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호텔이 엄청 깨끗했고 조식 너무 맛있어요 무엇보다 호텔주변 풍경이 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