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호세, 까라바오 섬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Awesome”

“The only downside is the entrance area floods when it rains so entering and exiting the building is interesting. Maybe the burangay will help fix this problem. ”

“세이브 모어(시티몰)가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음. 예약을 할 때 분명 아동의 나이를 기입하고 했는데 체크인 할 때 차지 내라고 해서 바우처를 확인해 봤더니 성인2, 아동2 이렇게 되어있어서 억울하게 3600페소 냈음(2박) 다음 날 너무 억울해서 룸 업그레이드라도 해달라 했더니 시스템 오류로 인해 그랬었다며 돈을 돌려주었다. 돌려받아서 다행이긴 하였으나 하루는 정말 기분 나쁘게 보냈음.. 익스피디아는 바우처를 보내줄 때 아동 나이를 기입해서 보내주었으면 좋겠다. 현재 수영장 6개 중 제일 큰 수영장은 팬데믹이후 운영하지 않고 있음. 무료 운영중인 버블파티는 좋았고 셔틀도 자주 있어 괜찮았음.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 2개는 좋았다. 하지만 해변은 깨끗한 편은 아님. 수영 잠깐 했는데 머리에 뭐가 많이 붙어있었다. 잘 떨어지지 않는 끈끈한 무언가였음... 결론은 가격대비 좋았다.. ”

“작년에도 와서 넘 편안하게 쉬다가서 올해 또 예약했는데 편안하고 조용하고 진정 푹쉬고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Good for relaxing!”

“Annabel resort is a beautiful getaway from a busy day to day life. The food was amazing in the restaurant, exactly the same as the pictures on their site.rooms and restaurant were very clean and tidy, pool is very well maintained cleaned every morning.it is a family run business and all are very polite and approachable. The resort as a feel more like quality over quantity to me. If I'm in tablas again I would definitely go there.”

“객실 넓고 쾌적. 조식 맜있고 풀바에서 한 잔하며 저녁 해넘이 즐기기 너무 좋아요. 풀장 아이들 놀기 좋고 무엇보다 프라잇 비치가 아주 좋아요. 직원들 너무 친절. 재방문 의사 있어요”